'람보르길리' 김길리, 슈퍼카 '람보르기니' 타고 집에 간다 작성일 02-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문기사 배치, 최고 시속 300㎞ '우루스'로 공항→자택 모시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89438_001_2026022410522818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입증한 김길리 선수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금의환향한다. <br><br>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br><br>제공되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다. 최고 시속이 300㎞가 넘는 이 모델은 김 선수의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를 상징하기에 적합한 차량으로 꼽힌다.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전문 운전기사를 배치해 공항에서 김 선수의 자택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쇼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김 선수의 별명인 '람보르길리'는 3~4년 전 재활 치료 과정에서 붙여진 것으로, 람보르기니의 압도적인 스피드와 김 선수의 이름을 합성했다. 실제 김 선수는 지난 21일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세 바퀴를 남기고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가속력으로 경쟁자들을 추월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김 선수는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 직후 "첫 올림픽 무대를 이탈리아 브랜드와 어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브랜드 측이 화답하며 이번 특급 의전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 국제 심포지엄 02-24 다음 WKBL, 아시아쿼터제도 자유계약 선발 방식으로 변경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