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차세대 방송미디어 협력 강화… ‘브라질 TV 3.0’ 성공 위해 맞손 작성일 02-2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브라질 통신부 장관 및 주한 브라질 대사 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4LJMCE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5fc733219164443b65c5d985600a941a7cc3cf9c0ea61ace81bea4c0103ba" dmcf-pid="Ph8oiRhD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프레데리쿠 지 시케이라 필류 브라질 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에서 '한-브라질 방송통신 분야 정부간 고위급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101233755ynth.jpg" data-org-width="700" dmcf-mid="8vQNoJvm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ailian/20260224101233755yn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프레데리쿠 지 시케이라 필류 브라질 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에서 '한-브라질 방송통신 분야 정부간 고위급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8e11d155ab2cc00f4605018fa746b1b77360b2be3271cd2f7270e5f2cb98ab" dmcf-pid="Ql6gnelwX0" dmcf-ptype="general">한국과 브라질 간 방송기술 협력 및 콘텐츠 교류 등 차세대 방송미디어 분야 협력이 추진된다.</p> <p contents-hash="50b5a8f3453c98ed6c54ea311ffb469e809a46017a1082a2257122cda7b663d8" dmcf-pid="xDBMPfDg53"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김종철 위원장이 24일 서울에서 프레데리쿠 지 시케이라 필류(Frederico de Siqueira Filho) 브라질 통신부 장관과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Márcia Donner Abreu) 주한 브라질 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798c0ea7885e3ac50d82302d7fcc6ce96990ef9dba6cf27cab9030f875fdc2" dmcf-pid="yqwWvCqFXF"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한국의 초고화질(UHD)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이 추진 중인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프로젝트인 ‘브라질 티브이(TV) 3.0’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p> <p contents-hash="f393c847d826d3f816d65ca092a156b8629b6a6f0c69189af5247d25bc65ade6" dmcf-pid="WBrYThB3tt" dmcf-ptype="general">디지털 티브이(TV) 보다 전송 효율이 높아 초고화질(UHD) 영상 전송 및 방송·인터넷을 결합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프로젝트로, 양측은 한국의 선제적인 인프라 운용 사례가 브라질 방송 환경 고도화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했다.</p> <p contents-hash="3d954d628530a79942fd96c3bbda4c5f40f1f87a7d1c5c106feb0b8cf0b6d406" dmcf-pid="YbmGylb0Y1" dmcf-ptype="general">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하고 미국 방송표준기구(ATSC)와 공동으로 제안한 기술이 ‘브라질 티브이(TV) 3.0’ 전송 표준으로 채택된 이후 해당 기술이 브라질 미디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d397c200d7734e78787d382f9da027af0fd7ddc643691a013256272d27ff575" dmcf-pid="GKsHWSKp15" dmcf-ptype="general">양측은 또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의 안착을 위해서는 양질의 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술 인프라 구축과 함께 양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 미디어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80fe503c1bad92a3937bbd3cfad32f916596093ad1c28be716a08e455760a4e" dmcf-pid="H9OXYv9UtZ" dmcf-ptype="general">양국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신규 미디어 확산에 따른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정립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p> <p contents-hash="f5587485da2bef9f4c6f84471c8a457618e7717bba42f09193278bd7da522b55" dmcf-pid="X2IZGT2ut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기술협력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방안 등 구체적 내용을 긴밀히 협의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상황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양국 방송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eccdabaa999d6c9df340c9fc3dc9f9c0d3e2fdcbb021d4814efd5a413caf6f4" dmcf-pid="ZVC5HyV7YH"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세계 미디어 시장 혁신을 이끄는 중심 국가인 브라질과의 이번 만남은 양국의 혁신적 역량과 미래 비전이 결합해 남미 지역 번영을 함께 이끌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fba0362fbb2dc6df203aae486d59c7522379900cd90edbe64be81b5cea8692" dmcf-pid="14ltZY4qHY" dmcf-ptype="general">프레데리쿠 지 시케이라 필류 통신부 장관은 시청각 및 방송 분야에서 브라질과 한국 사이의 전략적 공조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70db59a963195a50591ca32c371be2c6781d69c52cf1e7d19230c48c19b3283" dmcf-pid="t8SF5G8BXW" dmcf-ptype="general">시케이라 장관은 “양국은 강력하고 역동적인 시청각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에서는 여전히 지상파 텔레비전이 수백만 명의 국민에게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위한 핵심 채널로 남아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e849989abe2448e7354972b30f45b4ca614623360e8523ef79b0cd42ba082f3" dmcf-pid="F6v31H6b1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높은 수준의 혁신성과 기술적 진보로 인정받는 티브이(TV) 3.0 서비스 추진에 있어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혁신성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은 차세대 디지털 텔레비전 발전에 있어 브라질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f5bfc523519662ccdbb5dbca86518fe9620b73488aeac9ad7b1f78c711c760" dmcf-pid="3PT0tXPKYT" dmcf-ptype="general">이번 시케이라 장관의 발언은 자국 국민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술 혁신 촉진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전환 및 방송 현대화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강조하고자 하는 브라질 정부의 의지를 드러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성공이 경제 붕괴로 이어진다"...월가를 뒤흔든 '2028 글로벌 위기' 시나리오 02-24 다음 유럽서 1위 오른 보급형 갤럭시…삼성, 애플 누르고 선두 유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