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파퀴아오, 11년 만에 다시 붙는다! 9월 19일 재대결...넷플릭스가 생중계 작성일 02-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19일 라스베이거스 리매치 확정<br>-넷플릭스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br>-11년 만에 링 위에서 다시 조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24/0000076335_001_20260224095108213.png" alt="" /><em class="img_desc">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재대결한다(사진=넷플릭스)</em></span><br><br>[더게이트]<br><br>복싱 역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두 주인공이 링 위에서 다시 격돌한다. '무패 제왕'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필리핀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11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br><br>이번 대결은 오는 9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에서 열린다. 전 세계 복싱 팬들의 시선이 쏠릴 이번 리매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 메이웨더는 2017년 코너 맥그리거전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최근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범 경기를 앞두고 전격 복귀를 선언하며 파퀴아오와의 재대결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24/0000076335_002_20260224095108254.png" alt="" /><em class="img_desc">파퀴아오(사진=파퀴아오 공식 SNS)</em></span><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3조 원대 첨단 공연장 '스피어' 입성</strong></span><br><br>두 선수의 만남은 그 자체로 파격이다. 2015년 5월 첫 맞대결 당시 미국 내 유료 시청(PPV)만 460만 가구에 달했고, 수익은 4억 1000만 달러(약 5945억원)를 돌파했다. 이번에는 무대를 옮겨 23억 달러(약 3조 3350억원)가 투입된 첨단 공연장 스피어에서 복싱 경기 사상 최초로 경기를 치른다.<br><br>파퀴아오 역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7월 당시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파퀴아오는 오는 4월 루슬란 프로보드니코프와 시범 경기를 치른다. 아직 정확한 체급과 라운드 수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두 거물의 만남 소식에 벌써 스포츠계가 들썩이는 분위기다.<br><br>11년 전 판정패를 당했던 파퀴아오는 이번에야말로 메이웨더의 완벽한 기록에 흠집을 내겠다는 각오다. 파퀴아오는 성명을 통해 "복싱 역사에 남을 대결 이후, 팬들을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 것 같다"며 "메이웨더의 프로 경력에 유일한 패배를 안겨주고, 누가 그 패배를 안겼는지 영원히 기억하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메이웨더의 반응은 담담하면서도 자신만만하다. 메이웨더는 "이미 한 번 이겨본 상대"라며 "이번에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2017년 50전 전승의 기록을 남기고 링을 떠났던 메이웨더는 은퇴 후에도 로건 폴, 존 고티 3세 등과 시범 경기를 치르며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온 메이웨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24/0000076335_003_20260224095108268.png" alt="" /><em class="img_desc">메이웨더(사진 = 메이웨더 인스타그램)</em></span><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넷플릭스가 그리는 '세기의 대결' 시즌 2</strong></span><br><br>이번 경기는 넷플릭스의 스포츠 시장 영향력을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24년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대결로 1억 800만 명의 실시간 시청자를 끌어모았던 넷플릭스는 이제 3억 2500만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복싱계 최대 라이벌전을 송출한다.<br><br>게이브 스피처 넷플릭스 스포츠 부사장은 "두 선수는 복싱 역사상 가장 성실한 노력가들이었다"며 "스피어의 몰입형 기술과 이들의 전설적인 라이벌 관계가 만나 역사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깨 부상에 발목을 잡혔던 파퀴아오와 단 한 번의 오점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메이웨더. 두 전설의 주먹이 다시 부딪히는 순간, 전 세계 복싱의 시계는 11년 전으로 되돌아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4만년 전 석기시대 유물에 새겨진 기호들, 문자 기원 가능성" 02-24 다음 ‘팀 CJ 최가온+코리아하우스 흥행’ 밀라노에서 빛난 꿈지기 철학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