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임종언, 첫 올림픽서 쇼트트랙 은·동메달 획득...0.1초 승부 적중 작성일 02-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0m 계주 결승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팀에 은메달 안겨<br>고양시청 입단 첫해, 세계 정상급 선수로 도약</strong>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빙상팀 소속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동메달을 수확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2/24/A202602240371_1_20260224095508147.JPG" alt="" /><em class="img_desc">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첫 올림픽 출전에서 쇼트트랙 은·동메달을 수확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em></span><br>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주목받았던 그는 첫 올림픽 무대에서 곧바로 두 개의 메달을 따내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br><br>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 주전으로 출전해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br><br>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로 나선 그는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레이스를 지켜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잇따라 탈락하는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쳐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메달로, 초반 다소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br><br>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은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했다. 첫 무대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내며 단숨에 세계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첫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임종언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계주 결승에서 보여준 0.1초 차 투혼과 1,000m에서 따낸 대표팀 첫 메달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고 밝혔다.<br><br>이어 “임 선수가 앞으로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이끄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br> 관련자료 이전 ‘팀 CJ 최가온+코리아하우스 흥행’ 밀라노에서 빛난 꿈지기 철학 02-24 다음 정의선 회장 "기술·예술 융합 지원"…현대차, 美 LA 카운티 미술관 파트너십 연장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