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기술·예술 융합 지원"…현대차, 美 LA 카운티 미술관 파트너십 연장 작성일 02-2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 예술과 기술 융합 전시 10년간 8회 후원 <br>-신규 '현대 프로젝트' 전시 시리즈 2028년 시작 <br>-아트·테크놀로지 랩 후원 지속하며 창작 지원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24/0000076336_001_20260224095508357.jpeg" alt="" /><em class="img_desc">(사진=현대차그룹, Museum Associates/LACMA; Gary Leonard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며 장기 협력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br><br>현대차는 LACMA와 협력해 지난 10년간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했다.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전시를 지원했다. 또한 한국 미술사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한국 서예 및 근대미술 기획전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LACMA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테크놀로지 랩'을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 융합 분야에서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br><br>이번 파트너십 연장과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신규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된 세계적 작가의 작업을 심층 조망하고 LACMA에서 작가의 신작을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8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된다. 전시 개막 전에는 LACMA BCAM 건물 외벽에 작가의 대형 배너 작품을 설치해 관객의 예술 경험을 전시장 밖으로 확장한다.<br><br>현대차는 아트+테크놀로지 랩 후원도 계속 이어간다. 이곳에선 올해 봄부터 격년 공모를 통해 예술과 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심포지엄과 데모 데이 등 작가의 연구·실험 과정을 공개하는 공공 프로그램을 정례화한다.<br><br>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LACMA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현대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한국 미술의 지평을 넓혀왔다"며 "예술가의 창의적 시도를 지원하고 관객들이 예술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다각적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휘트니 미술관,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등 전 세계 예술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양시청 임종언, 첫 올림픽서 쇼트트랙 은·동메달 획득...0.1초 승부 적중 02-24 다음 샤이니 민호, 오늘(24일) 日 신곡 발매…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