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카타르오픈 50분 만에 우승…올 시즌 12연승 작성일 02-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카라스, 50분 만에 2-0(6-2 6-1)으로 완파<br>2026시즌 12연승 기록…통산 26번째 ATP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14_001_2026022409401314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288만 3,335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알카라스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를 불과 50분 만에 2-0(6-2 6-1)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는 그의 커리어 중 가장 짧은 경기 시간으로 기록됐다.<br><br>톱 시드로 출전한 알카라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7개의 브레이크 포인트 가운데 5개를 성공시켰고, 단 한 차례의 브레이크 포인트도 허용하지 않았다.<br><br>1세트를 28분 만에 따낸 그는 2세트에서도 기세를 늦추지 않았다. 2세트 역시 24분 만에 끝내며 일방적 승리를 완성했다. 알카라스는 이날 18개의 위너샷을 기록했고, 피스는 3개에 그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14_002_2026022409401319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ATP 500)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카라스는 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프랑스)를 50분 만에 2-0(6-2 6-1)으로 꺾고 우승하며 올 시즌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2026시즌 12연승을 기록, 우승 상금 52만 9,945달러(약 7억 6,000만 원)도 받았다. 지난달 호주오픈 우승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통산 26번째 ATP 타이틀을 수확했다.<br><br>알카라스는 "올해 더 큰 성취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팀과 함께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고, 내 경기력에 매우 만족한다. 이 트로피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경기에서 완패한 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허리 부상으로 약 8개월간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회복에만 전념했고 긴 재활 끝에 결승에 올랐다.<br><br>피스는 "알카라스는 잘했고 대단한 챔피언"이라고 치켜세우며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WBC 체코·한일전으로 연금·로또 추첨 시간 변경 02-24 다음 경남개발공사 김아영, “돌파는 우리가 리그 최강… 3위 자리 자신 있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