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상습범이었네···징역형 판례까지 ‘파묘’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D3joYC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8b3450091495c33fc41cbd13c04874addfc45c8bfffb6f1d4024dc2a7cf64f" dmcf-pid="Fnw0AgGh3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책을 읽고 있는 배우 김지호.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93655399srzc.png" data-org-width="1200" dmcf-mid="5uD3joYC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93655399srz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책을 읽고 있는 배우 김지호.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74b466825b0ccd32f62c6f83c8c06c6d08b87901e68c3718744d1d625ecbdd" dmcf-pid="3LrpcaHl7u" dmcf-ptype="general">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에 밑줄을 긋는 행위로 사과했으나 상습적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엄현한 범법 행위로 처벌받은 사례도 있다.</p> <p contents-hash="b171b6a9afed2010f929c073537b4a3d55c81207602c9ef1fabab14cb30d9924" dmcf-pid="0QaHiRhD3U"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81e8a101a325c260bf6f2bae5743f4589865dfe93d4568f1c8b6599e7f25ee" dmcf-pid="pxNXnelwFp" dmcf-ptype="general">이어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지만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ea0512f75f2956a6d0cf2344774d2b2910d70f442bf02c505be71656e5dbd28" dmcf-pid="UMjZLdSr00"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자신이 밑줄을 그은 책에 대해서는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f337a1f28e23e75b6ba777ffd57869d93f75e174195c6d526cb3d10518bb750" dmcf-pid="uRA5oJvm33"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납을 미루다 결국 다 읽었다”며 공공도서관 라벨이 붙은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함께 여러 구절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첨부했다.</p> <p contents-hash="f3c06c3ff4d243d3bb6b3cce19df15a7eb29bed7bd5da931581d4756030f37ea" dmcf-pid="7ec1giTspF" dmcf-ptype="general">김지호를 향해 “공공도서에 마음대로 밑줄을 그었다” “심지어 연필도 아니고 볼펜이다” “상식 밖의 민폐” 등의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b4b7f11e412ba3d351b1260530c6160003976344b7bf15dfe74306cba4ddcf6" dmcf-pid="zdktanyO7t"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김훈 작가 문장을 인용하며 ‘선생님의 글이 더 마음에 들어오는 것 같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책에는 남겨지지 않는 볼펜 자국을 남겨 정작 자신은 타인을 배려하지 못한 이기적인 독서 습관이라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p> <p contents-hash="e68a2f7dd3f96660d84a60256c7f11197a528042a171ad4057970252cd0815c9" dmcf-pid="qJEFNLWI31"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을 비활성화하며 소통을 차단하기도 했으나,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결국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f180b5f17c20ffc8435c089621e4d23275d839cda8496ba7e8444e86c3e6f" dmcf-pid="BiD3joYC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호가 다른 책에도 밑줄을 그은 정황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가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93657145nm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1u8r9qae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93657145nm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호가 다른 책에도 밑줄을 그은 정황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가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2399b22dd76d4dc89ac0057ba7ee4316fc1b6ab46585c6cc3ea825352e7f54" dmcf-pid="bnw0AgGhFZ" dmcf-ptype="general">김지호가 다른 공공도서에도 밑줄을 그은 정황까지 파묘되며 비판이 뒤따랐다. 김지호는 과거에도 바코드가 붙은 책들이 필기 흔적을 남기거나 책 위에 여러 종류의 형광펜과 볼펜들이 놓여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1bbd760e79f5ebd0c67006ddafac4c11f4d0203baa15563d7fb39a25d20e2dd" dmcf-pid="KLrpcaHl3X"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어쩌다 한 번 실수가 아니라 상습범 아니냐” 등 김지호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a6786f2beee3d566306e814b3d2736ef93c48f89a5a8c9980f22ba1520158c3" dmcf-pid="9KRh6VEo3H" dmcf-ptype="general">국내 대다수 공공도서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이용 규정은 대출자가 자료를 훼손했을 경우 원상복구 또는 현물(새 책) 변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f8cab6d2601af4c5128d2b99e0dd5a177089e927a746926716a1d8a1177d5d" dmcf-pid="29elPfDg3G" dmcf-ptype="general">찢김, 오염뿐 아니라 볼펜 등에 의한 낙서 및 밑줄긋기도 명백한 훼손으로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454c3cb5eea093b938c4c0ba584e1c3bba29b6ab41ec4c584687f4fc6a7d58" dmcf-pid="V2dSQ4waFY" dmcf-ptype="general">이는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해당 한다. 공공재인 도서관 장서에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밑줄을 그어 다른 이용자의 열람권을 방해하는 행위로 엄연한 범법 행위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p> <p contents-hash="a225f326701fbd82767881831343f16b03b70dbb2712fef225d83fd62193c6da" dmcf-pid="fVJvx8rNuW" dmcf-ptype="general">실제로 2022년 대형 도서관 책 50여 권에 상습적으로 볼펜에 낙서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공공자산을 훼손해 시민 전체의 이용권을 침해했다”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징역형이 선고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edbcfbf79d3d45017ae8fb26aa74fd8007eb8969b73708d545137989f4fc064" dmcf-pid="4fiTM6mjuy"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토' 스핀오프 '놀라운 목요일' 3월 첫방…붐→서은광 뭉쳤다 02-24 다음 나는솔로 30기 영자 펀치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