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때문에"…美 여자 아이스하키, 트럼프 대통령 초청 거절 작성일 02-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반 金' 남녀 아이스하키, 국정연설 초청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89103_001_2026022409301226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대표팀.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거절했다.<br><br>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참석 초청을 받았으나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고사했다.<br><br>미국아이스하키협회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올림픽 직후 예정된 학업, 직장생활 등으로 국정연설에 참석할 수 없다"며 "우리가 금메달을 딴 성과를 인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 선수들은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미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20일 대회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1로 꺾고,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46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초청장을 보냈다.<br><br>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대회 결승에서 연장전에 터진 잭 휴즈의 골든골에 힘입어 캐나다를 2-1로 제압,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br><br>대회를 마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했지만, 27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가 열리는 등 일정이 빠듯하다.<br><br>로이터 통신은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국정연설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람은 멜로디보다 리듬을 먼저 익힌다 02-24 다음 고양시청 임종언, 밀라노 올림픽 은·동메달 ‘쾌거’…한국 쇼트트랙의 스타 탄생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