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동계올림픽 선수촌…"식사량이 에베레스트 6.78배" 작성일 02-2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들 사용한 접시 쌓으면 약 60㎞ <br>커피 8000잔, 피자 1만 2000조각 소비 <br>"음식 메뉴 정하는 데만 약 1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13_001_20260224093610107.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빌리지 식당을 이용하는 선수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섭취한 식사량은 엄청나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22일 밝혔다.<br><br>조직위원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폐회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하루에 선수촌에서 약 60㎏의 치즈와 365㎏의 파스타,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 2000조각을 소비했다. 사용한 접시를 쌓으면 약 60㎞ 높이가 된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약 8648m)의 6.78배 높이다.<br><br>조직위는 또 "메뉴를 정하는 데만 약 1년이 걸렸다"라며 "매일 밀라노 선수촌에서 약 4500끼,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서 4000끼, 프레다초 선수촌에서 2300끼의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했다"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4/0000149513_002_20260224093610150.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빌리지 식당을 이용하는 선수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입장권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약 130만 장이 팔려 판매율 88%를 기록했다. 관중 37%는 이탈리아 자국민이었고, 63%는 해외 관람객으로 집계됐다.<br><br>외국인 관람객 중에선 독일인이 15%로 가장 많았고, 미국(14%), 영국과 스위스(각 6%)가 뒤를 이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는 두 번의 레이스 모두 매진을 기록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br><br>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95%,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는 93%의 입장권 판매율을 기록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초 ‘스포츠 트라우마’ 정책 논의…강원대 중독과트라우마회복연구소·국회의원 민형배 등 26일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 포럼 개최 02-24 다음 마음·얼굴에 쌓인 눈 훌훌… 눈 감고 하나, 둘, 셋 뛰어[주철환의 음악동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