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허리+갑상선 탓, 10년 못 일어나…그리움에 그림 시작” 작성일 02-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h5VbjJ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3f37efcbc8fa061f1f05f0df578dbdd7996d37726b2f7e60801caa75a1cc9" dmcf-pid="3Pl1fKAi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신양.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092708043odfz.jpg" data-org-width="700" dmcf-mid="tatKnelw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092708043od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신양.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04574b4b9c1c7da91c29a4d88fe297682b8cf10df06fbd87dfc6a4464606f0" dmcf-pid="0QSt49cn10" dmcf-ptype="general"> 압도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박신양이 스크린을 떠나 붓을 들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0b012106a7902de7ef253b2030f5d5040d0456368788084fbcd8295b8bbe5128" dmcf-pid="pxvF82kL13"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623b0a11f4295825fb6872715b4119fb41ee180008c245d0375c4bdb3690fb4" dmcf-pid="UpaOtXPKXF"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 오른 박신양은 “제가 13~14년 정도 그림을 그려왔다”며 운을 뗐다. 그는 “그동안 촬영을 열심히 해왔는데, 그러다 허리도 여러 번 다쳐서 수술받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었다”고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14708bdbbd0b9e2c5e0ae2ddfa08f3986581390e75aefd6c8fdb662e553f9f" dmcf-pid="uUNIFZQ9Yt"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갑상선, 호르몬에 대해 들으면 그런 건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정말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 황당했다. 몸을 일으켜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버렸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a74f4c9c5cfe905c301010c585549b6bfb87b5a32a5b0d6ca2958d6faaeba3" dmcf-pid="7ujC35x211"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오래 했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일을 겪었다. 그러다 저한테 어떤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움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2f54890c65a6b7256e90e958f9a026a3ace5fd8e7fc29f53df3e31d60030c4" dmcf-pid="z7Ah01MVZ5"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누군가가 몹시 그리운데 너무나 강렬하게 그리워서 제 스스로도 ‘나한테 왜 이런 감정이 있는 거지?’라고 궁금증이 너무 커질 정도의 그리움이 저를 휩쌌다”며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가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한 번도 그린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6d0cd70a1200b18a843d217abd1464348009ac77e4b1f4a00dd7e0552848a7" dmcf-pid="qzclptRf1Z"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그리움으로 시작된 그림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그날 몇 개의 그림을 그리고 그날부터 밤을 새웠는데 3년이 지나고 5년, 7년 밤새다 10년 밤을 새우게 됐다. 그러다 또 쓰러졌다. 물감과 물감 세척제에 독성이 있어서 문을 잘 열어놓고 그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또 쓰러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BqkSUFe4GX"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노 움켜쥐고 결연한 의지…우주적 스케일 '고' 티저 02-24 다음 조세호, 조폭연루설 직접 반박..."지금까지도 안부 묻고 식사하는 지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