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아오 vs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11년 만에 9월 재경기 작성일 02-2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려…넷플릭스 생중계<br>2015년 대결선 메이웨더 판정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89061_001_20260224092018210.jpg" alt="" /><em class="img_desc">2015년 열린 메이웨더(왼쪽)와 파키아오(오른쪽)의 맞대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복싱계 레전드 매니 파키아오(48·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49·미국)의 '세기의 대결'이 다시 열린다.<br><br>BBC는 24일(한국시간) "파키아오와 메이웨더가 오는 9월 프로 재대결을 펼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br><br>경기는 오는 9월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에서 열리며,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프로 통산 50전 50승(27KO)이라는 경이로운 커리어를 자랑하는 메이웨더는 지난 2017년 코너 맥그리거와 대결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br><br>이후 여러 이벤트 매치를 통해 모습을 보여 온 메이웨더는 최근 4번째 은퇴를 번복하고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그리고 프로 복귀 첫 경기 파트너로 파키아오를 선택했다.<br><br>필리핀 출신의 파키아오는 2021년 정치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했지만, 지난해 7월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의 경기를 위해 링에 복귀했다. 당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br><br>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지난 2015년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당시 '세기의 대결'로 불린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은 복싱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걸린 경기로 기록되며 화제를 모았고, 메이웨더가 파키아오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은 바 있다.<br><br>아울러 460만 건의 유료 시청 판매와 7200만 달러(약 1041억 원)의 입장 수입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다.<br><br>파키아오는 "메이웨더와 나는 복싱 역사상 가장 큰 경기를 전 세계에 선사했다"면서 "팬들은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 그들은 이 재경기를 볼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메이웨더가 프로 경력에서 단 한 번의 패배를 안고 살아가면서, 그 패배를 안겨준 사람이 누구인지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br><br>메이웨더는 "나는 이미 파키아오와 한 번 싸워서 이겼다. 이번에도 결과는 같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업 경기에도 봄기운…4년 만에 '낙관' 전환 02-24 다음 "한국도 반했다" 밀라노 홀린 中 쇼트트랙 '비주얼 에이스'…"김길리-최민정 다음으로 韓에서 화제" 19살에 중국 개인전 최고 성적 쾌거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