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팬층 겨냥한 카겜 ‘슴미니즈’…분위기 반전 카드될까 작성일 02-2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슴미니즈, 25일 글로벌 정식 출시<br>팬덤 유입 위한 디지털 콘텐츠 마련<br>오프라인 연계한 중장기 방안도 검토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H0sD3G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df47351c8eedbc2e4d54b5aa8a9c31eef5f348339b9a73bb093a6cb27c0a2" dmcf-pid="KCtzlO71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슴미니즈’ 공식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084745016vnty.jpg" data-org-width="640" dmcf-mid="BXzfHyV7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dt/20260224084745016vn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슴미니즈’ 공식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9ddd0609a2c002a9142bf3766644f747a7256b01626ed58a65ea44db73740c" dmcf-pid="9hFqSIztWS" dmcf-ptype="general"><br>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팬덤을 겨냥한 신작 ‘슴미니즈’를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 이 게임이 도약의 발판이 될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2f2a8be1c047552e6c57905aef3c07c17c57cf8f0947ab1153a7b82ac34c32c" dmcf-pid="2l3BvCqFvl"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메타보라가 개발한 슴미니즈를 25일 한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p> <p contents-hash="7b4beb49bd9465ca4e0de211d3c09189435c45d9a0ac29c23dbf470af7cbb643" dmcf-pid="VS0bThB3vh" dmcf-ptype="general">슴미니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캐릭터화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이용자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퍼즐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면 된다. 출시 시점부터 NCT,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등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b9fa69503b754904f704d36e08c182af819d11d40fb24404bc1515f97b8ce450" dmcf-pid="fvpKylb0CC" dmcf-ptype="general">이 게임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으며 팬덤 콘텐츠를 더해 단순 점수 경쟁을 넘어 몰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퍼즐 플레이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 포토카드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즈 캐릭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포토카드는 각 그룹의 앨범 콘셉트를 반영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포토카드를 모으면 캐릭터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9daa53ab632979df4646a1b12cb4521af55cb1245265eadfe75478fb5a94fd76" dmcf-pid="4TU9WSKplI" dmcf-ptype="general">회사가 ‘디지털 덕질 공간’으로 강조한 만큼 슴미니즈는 실제 아이돌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포토카드를 꾸밀 수 있는 ‘포토 데코’와 ‘인증샷’ 기능을 게임에 구현했다.</p> <p contents-hash="5150054cfd488ff6ca5b7d7353b9aeaf03f36427b2152cff0f33bd29538d85b8" dmcf-pid="8yu2Yv9USO"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지만, 슴미니즈와 같은 아이돌 기반 게임은 일반 게이머보다는 코어 팬층만 즐기는 콘텐츠라 상황이 다르다. 아이돌 게임은 아이돌 활동과 연계된 콘텐츠를 선보이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p> <p contents-hash="e0e3cf01b917c938604d0b6277b844f400d096cbe2d490d1f84c02bea545fdb0" dmcf-pid="6W7VGT2uvs"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역시 팬덤 유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2ccedc6d0642a54df35649d8b011abf7cc86a56c1decd974f4b2d17e938ae5c0" dmcf-pid="PYzfHyV7Sm" dmcf-ptype="general">나아가 인게임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출시 이후 특별 아티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는 물론,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게임 내 활동이 실제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50b8c587fbbaba6146d05f13d3cec71e93cffaeca604ddec495f08de14825c6" dmcf-pid="QGq4XWfzSr" dmcf-ptype="general">메타보라 개발진은 “팬덤을 넘어 게이머분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는 결국 ‘게임의 재미’”라며 “매치3 퍼즐의 손맛과 난이도 설계, 퍼즐 스테이지 클리어 시 성취 구조를 탄탄히 준비하고 있고, 오픈 이후에는 라이브 이벤트와 경쟁 및 참여 요소로 계속 플레이할 이유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c31d17b79847180156875a78f23dcf34dfa0ab07e7e9128e91aa0f5de4e14b5" dmcf-pid="xHB8ZY4qyw"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올 하반기 대작 출시를 통한 실적 반등을 예고한 상태다. 슴미니즈가 당장 회사의 실적을 드라마틱하게 견인할 ‘캐시카우’는 아니더라도 회사가 지향하는 장르 저변 확대 측면에서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41b2ab04b10022620d8a153d0f159f1a1f2b342a841242fd7ac728723df06bc" dmcf-pid="ydwliRhDlD" dmcf-ptype="general">그동안 카카오게임즈는 장르 다변화를 위해 여러 신작을 선보였으나, 일부 기대 이하의 성과로 고전해 왔다. 따라서 슴미니즈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다면 실적 개선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장르 다변화 전략의 성공 사례로서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WRECdxIkhE"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포니, 3월 10일 컴백…트랙리스트 공개 02-24 다음 '동계 올림픽' 한국선수단 본진 오늘 귀국…공항서 환영행사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