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1인2역 강렬 ‘복수 서막’...‘붉은 진주’ 첫방 9% 출발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YORPsA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43d164d955f1c327c35b83d723baecc6f3f5daf5fc2d474a66dc6f8db7403e" dmcf-pid="urGIeQOc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 진주’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084506878rkxo.jpg" data-org-width="700" dmcf-mid="pTDLqUnQ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today/20260224084506878rk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 진주’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c0694585cee32060cfed9c7f1457e350d746ebd8f94becb82b09f1506a4399" dmcf-pid="7mHCdxIkXe" dmcf-ptype="general"> ‘붉은 진주’가 첫 방송부터 예측을 뒤엎는 반전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6a5a11d1a3e523b1078ae2308ddd5c3dbb31589159aed7cd847f4fb7107a3831" dmcf-pid="zsXhJMCEXR" dmcf-ptype="general">23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 1회에서는 박태호(최재성 분)가 아이를 갖기 위해 김명희(박진희 분)를 계획적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시청률은 9.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bb3e1fe4fb86c3f2bc182ba784b88da04e691896fd897c4cb5fff53a3d7442d" dmcf-pid="qOZliRhDG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임신한 김명희가 박태호와 함께 단란한 미래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진주 목걸이를 건네는 박태호의 다정한 태도는 평온한 일상을 완성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제안하는 김명희의 말에 차갑게 선을 긋는 그의 반응은 두 사람 관계에 숨겨진 균열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8f2d732ed6e4590754df6beb34b6fde1dc77eb229e5b9b11edf59b200bae49e" dmcf-pid="BI5Snelwtx" dmcf-ptype="general">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오정란(김희정 분)과 송근태(이명호 분)의 등장은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분노에 찬 오정란은 “어디 겁도 없이 남의 남편에게 들러붙어서 꼬리를 쳐?”라고 외치며 자신이 박태호의 법적 아내임을 밝혔고, 사별한 줄 알았던 아내의 존재로 인해 박태호의 실체를 마주한 김명희는 충격에 빠졌다. 순식간에 무너진 김명희의 현실은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f2fb4fabd0af798b78bb28d0534bbcaf7b06ec9732219e84c395d542f46a8cb" dmcf-pid="bC1vLdSrXQ" dmcf-ptype="general">민낯을 드러낸 박태호의 태도는 안방극장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아내 오정란이 임신하지 못하자 대신 아이를 낳아줄 사람이 필요했던 박태호가 돈이 필요하던 김명희에게 접근했던 것. 자신이 박태호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명희는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287dbcc7100e2b25f27e8e8caf7d8e09242bbd02b456da6d2788a7feddc88046" dmcf-pid="KxAdUFe45P" dmcf-ptype="general">아델 가에서 박태호와 오정란이 격한 언쟁을 벌이던 중 갑작스러운 헛구역질을 하는 오정란의 모습은 그녀의 임신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욕망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4d5cff7be7a85752070ae8bd17324eb0df88e5a57104203187e4550a28b9aeb7" dmcf-pid="9McJu3d816"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는 강렬했다. 병원 옥상으로 향한 김명희 앞에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가 등장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박진희의 1인 2역 열연이 본격화되며, 두 자매가 어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5d842a62779552108144544eaa64cefac6df2556b99068bd74db9a18aead68ff" dmcf-pid="2Rki70J6X8" dmcf-ptype="general">‘붉은 진주’ 2회는 오늘(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9d1493e4356611531c3d81b4f8497e1397e9a724312ce13e00659927984b6ae" dmcf-pid="VeEnzpiPZ4"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하늘, 김재원과 24년만 재회했다 “‘로망스’ 내 인생 큰 전환점” 02-24 다음 싱어송라이터 예빛, 오늘(24일) 새 싱글 '트래블러' 발매…포근한 위로 담았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