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7조 투입' 美 루이지애나 대형 데이터센터 추진 작성일 02-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택 인프라·SWEPCO 등과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aN9qae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12072f6ce0c328bc2d02309562285a7f1533cd5a70e88a05b0011620d5b3c" dmcf-pid="7iNj2BNd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아마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09-WkUXVfQ/20260224084616765ztwn.jpg" data-org-width="875" dmcf-mid="UTBbThB3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552809-WkUXVfQ/20260224084616765zt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아마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3423162c28c72fa56f8790985693ce6c4cf03846b1045985039ca0460c8a91" dmcf-pid="znjAVbjJkn"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120억 달러(약 17조3500억원)를 투입해 새로운 거대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아마존은 이번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빅테크 간 인프라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c04196e3e04cb2682288eeaa4e35ef6029df4da7cea22b010ab09b21e9b3c4d" dmcf-pid="qLAcfKAioi"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2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카도 패리시(Caddo Parish), 보시에 패리시(Bossier Parish) 지역에 멀티 캠퍼스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패리시는 루이지애나주에서 사용하는 행정 구역 용어로 카운티(County)와 동등한 지방 자치 단위다. </p> <p contents-hash="20f4419330de0e0415de28d689f64c50c921ce4cd240f0fd5dfa96e655da6ea6" dmcf-pid="Bock49cnAJ" dmcf-ptype="general">아마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센터 구축 작업은 스택 인프라스트럭처(STACK Infrastructure, 이하 스택 인프라)와 협력해 진행된다. 스택 인프라는 전 세계에 걸쳐 23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경험이 있는 전문 개발 기업이다. 아마존은 또한 사우스웨스턴 일렉트릭 파워 컴퍼니(Southwestern Electric Power Company, 이하 SWEPCO)와 손잡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f9017c4b231669e77c26e12e66eb13db3621c2fcbf9749d1e14c9a8add448625" dmcf-pid="bgkE82kLjd"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이번 루이지애나주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상생 전략을 채택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AI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1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위스콘신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건설하려던 데이터센터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668b090e03e2f59211c1df0a07e46078de136dabfc382c8e0e0e4e3c9dadae9" dmcf-pid="KaED6VEoke"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전력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변전소, 송전선 등 모든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또한 막대한 용수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억 달러(약 5800억 원) 규모의 수자원 인프라 개선 기금을 마련하고,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지역에 환원하는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으로 전했다. </p> <p contents-hash="c94fa833a39600ae96129d201586ea1b79714084ee63c4d5810e7f66d45639ce" dmcf-pid="9NDwPfDgAR" dmcf-ptype="general">아마존측은 "데이터센터 건설로 540개의 정규직과 건설, 전력 부문 등에서 15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55480e471182befe2ac9a38a7a91e5bf1d560c1c90e736fc625b097c106d44b" dmcf-pid="2jwrQ4wakM"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클라우드, AI 컴퓨팅 부문 인프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이지애나주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 가동 시기 등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8511c77e6dd14a8af7eac55077b55d10641dc7a830c80b06b5fc32f73597fabb" dmcf-pid="VArmx8rNjx" dmcf-ptype="general">아마존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할 차세대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에 수백 개의 고액 연봉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프라에도 투자를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971905db64a6722f6c429b62940e2d8630bfd347a744827e7dc489644cea577" dmcf-pid="fcmsM6mjgQ" dmcf-ptype="general">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주 주지사는 "우리는 첨단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준비가 된 숙련된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루이지애나를 전 국가 운영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적색초거성이 황색으로…우주 최대급 별 진화 전환 포착 02-24 다음 트럼프 초청에도 NO…올림픽 챔피언 美 여자하키 불참 결정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