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도서관 책에 밑줄 쫙…“아차, 잘못했습니다”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od35x2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e7e95e229b034bef72d4cb626f2acda502f5ded5b39ee39c002ce5cc9cd6fc" dmcf-pid="tOgJ01MV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83704753itui.png" data-org-width="556" dmcf-mid="5o89vCqF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khan/20260224083704753it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ece48d3ca03bc61b2b2a5de3f688b1c85fa003ccbd7310496f1726cf77e1bc" dmcf-pid="FIaiptRfz9" dmcf-ptype="general">배우 김지호(52)가 공공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밑줄을 긋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비판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3be1d0918e705699b6e8722ce7e66619c64d0380fd1567b3bafb45b5cc32121" dmcf-pid="3CNnUFe4uK" dmcf-ptype="general">김지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의 마지막 부분을 기억하고 싶어 평소 제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9be2ce27cafea3a7149de7fbf93599b6d1da07e98d514340d8dd6ab0080cf34" dmcf-pid="0hjLu3d8Fb" dmcf-ptype="general">이어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아차,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변상하는 등 도서관 측에 사과드리고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때로 이런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다. 따끔한 지적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627798a6e2d05a00c09e6cbd16fd2b39e1052613c248d10e049876895097a6" dmcf-pid="plAo70J6FB"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김지호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독서 인증 사진이었다. 그는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를 언급하며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는 짧은 감상평과 함께 책의 내용을 찍어 올렸다. 그러나 사진 속 도서에는 공공 도서관 라벨이 선명하게 붙어 있었으며, 본문 곳곳에 밑줄이 그어진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p> <p contents-hash="14e22232becd12ba7ac8767c5da9073ae138b3b3229f5c6f8e11f7575e4708ff" dmcf-pid="UScgzpiPUq"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은 즉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공공 도서관 책에 줄을 긋는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엄연한 공공재 훼손이다”,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인증까지 한 것은 도덕 불감증”이라며 비판했다.</p> <p contents-hash="d526647dafeb01b8863d3401d1c4b99c69e28ae2e9ac2cb9100dd53a8b9e5895" dmcf-pid="uNQfWSKpzz" dmcf-ptype="general">공공 도서관 도서는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으로, 밑줄이나 메모 등 임의의 표기를 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훼손 시에는 동일 도서로 변상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원칙이다.</p> <p contents-hash="d390e5aef036f30f3b127888c9ebbe2ea696c16b89e46efb6523ec9ca98e8695" dmcf-pid="7jx4Yv9UF7"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 02-24 다음 ‘에펠탑 명물’ 파코 韓 왔다‥인지도에 깜짝 “어떻게 알아요?”(어서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