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 속 돌아온 차준환…'4위' 아쉬움 털고 다음 무대 시선 작성일 02-24 33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한 우리 선수단이 속속 귀국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도착했을 때는 많은 팬들이 몰려 환영했습니다. 메달까지 단 0.98점 차이로 메달을 놓쳤지만 모든 것을 쏟아냈기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br><br>이은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 data-pasted="true"><br>입국장 게이트가 열리자 곳곳에서 팬들의 함성과 플래시 세례가 터집니다.<br><br>우리 남자 싱글 역사상 최초로 4위를 한 차준환은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정말 근소한 차이로 획득하진 못 했지만 정말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br><br>복숭아뼈가 퉁퉁 부어오른 채 이어간 연기였지만 동메달과 0.98점 차이, 너무 아까운 4위였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그 순간만큼은 통증 신경 쓰기보다는 훈련에 더 매진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그거에 대해서 전혀 후회나 아쉬움 없는 것 같고요.]<br><br>다만 심판진이 차준환의 쇼트프로그램에 유독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단 비판에 대해선 솔직한 심정을 꺼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조금 아쉬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는 솔직하게 생각했고요.]<br><br>이번 올림픽에선 피겨 심판들이 자국 선수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줬다는 채점표가 공개되며 판정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br><br>차준환은 올림픽 첫 데뷔였던 평창에선 15위, 베이징에선 5위를 했습니다.<br><br>이번엔 메달 코 앞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br><br>4년 뒤 프랑스 알프스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선 우선 말을 아꼈습니다.<br><br>[차준환/피겨 대표팀 : '알프스 올림픽에 나가겠습니다!' 약간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전에 했던 대로 뭔가 차근차근 해 나갈 것 같아요.]<br><br>[영상취재 김준택 영상편집 원동주]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인천공항서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환영 02-24 다음 홍상수·김민희, 아들 곧 돌인데…송선미가 전한 근황에 관심 집중됐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