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놓친 차준환 “아쉬움 없다, 4년 뒤 올림픽 출전은 아직” 작성일 02-24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싱글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br>종합 13위 차지한 한국 선수단 본진, 24일 오후 귀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24/0003062170_001_20260224082708121.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세 번째 올림픽 도전서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도 또 한 번 메달 획득에 실패한 차준환(서울시청)이 귀국 후 심경을 밝혔다.<br><br>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차준환은 인터뷰에서 “갈라쇼까지 일정 다 마무리했고, 그 이후에 올림픽까지 준비하면서 몸은 신경쓰지 못한 채 훈련에 매진해서 케어도 할 겸 하루 정도 일찍 귀국했다”고 전했다.<br><br>차준환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br><br>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을 얻은 차준환은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291.58점), 가기야마 유마(280.06점), 사토 순(274.90점·이상 일본)의 뒤를 이어 4위에 자리했다.<br><br>동메달을 목에 건 사토와는 불과 0.98점 차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br><br>이에 차준환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한치의 후회 없이 아쉬움도 없이 경기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면서 “당초 목표로 했던 메달은 정말 근소한 차이로 획득하진 못했지만, 정말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br><br>다음 올림픽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당장 '알프스 올림픽에 나가겠습니다' 할 순 없겠지만 또 1년, 한 달,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저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여지를 남겼다.<br><br>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은 24일 오후 귀국한다.<br><br>23일 오후 8시 5분(현지시각) 밀라노를 떠난 본진은 대한항공 KE928편으로 귀국하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간소하게 선수단 환영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를 파견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13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마티아스 기젤·헤니 레이스타드, 2025 IHF 올해의 선수 선정… ‘3년 연속 수상’ 대기록 02-24 다음 이종범, 손자 야구선수 만들기 특훈 돌입…배트만 잡아도 광대승천 (슈돌)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