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카드 월급 안 받는 대표 김준수 “뮤덕 코코넛들이 괜찮은 배우 영입하라고”[EN:인터뷰④] 작성일 02-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63M5x2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1e1258c98bf7678df995d96b6e20279d6887e5c24d435e310cc3d853804f0" dmcf-pid="HRP0R1MV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260du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iUdFe4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260du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f3a678e186cb8dfcb3495af5b0d348274135e774682c7f0ed85b0c55c2cd24" dmcf-pid="XeQpetRf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480gksz.jpg" data-org-width="1000" dmcf-mid="y3gqLUnQ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480gk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807cdc0e86d783b95a1db64db9bf61d38f3ec3fb0ba1bb8fda8d7217d0500" dmcf-pid="ZdxUdFe4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739lnvm.jpg" data-org-width="1000" dmcf-mid="WEV56G8B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739ln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c3245887ca5a68c2c09eb60d6508d9c1b12b5cd6f6ae8035dc1e2381355a7" dmcf-pid="5JMuJ3d8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947kz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YtcPwfDg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wsen/20260224080423947kz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사진제공 CJ EN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a4171697f2b6688eb523863634ae9e0119c918d29a25c4df014c1ef86b3f1" dmcf-pid="1iR7i0J6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6867ba1eaf9d5b3c3490083c83ea56cfd98e0b9e085132d64c5643c46fc2149" dmcf-pid="tneznpiPyL"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가 팬들로부터 괜찮은 배우를 영입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4cab2ada2cd639c01efc70413179d1fa8665435d4ede71d02ec55b9e6a4c66" dmcf-pid="FLdqLUnQCn"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2월 2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뮤지컬 '비틀쥬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비틀쥬스'는 팀 버튼이 연출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령이 된 신혼부부가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괴짜 유령 비틀쥬스와 손잡고 자신들의 집에 이사 온 낯선 가족을 쫓아내려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9adbef0b0f36b0ee20a5bfbc0e5c529fed893b4142fa8e05ef12fd9d395a475" dmcf-pid="3IreIQOcTi"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법인 카드와 월급을 받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준수는 "저희 팬분들은 정말 뮤덕(뮤지컬 덕후)이다. 저를 가장 애착하고 좋아하는 것은 많겠지만, 저의 회사 소속 배우들이 있다 보니 '렌트'나 '킹키부츠' 등을 코코넛(팬클럽 이름)을 열 명씩 만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89ce97594d9ea2b01fbadbf28405ff96742703dd4b0c88b379e1b162abe4991" dmcf-pid="0CmdCxIkvJ"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코코넛이 뮤덕이 된 거다. 저를 떠나서 뮤지컬을 보러 다시니는 거다. 저한테 팬카드를 내밀면서 사인을 받으신다. '팬이에요', '팬이었어요' 혹은 동방신기 시절 때 라이트한 느낌인 줄 알았다. 사인을 받기 위해 제 기분을 좋게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팬카드를 들고 오니 전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c5ad1bfa953a6db7f393dbac23dbc121c6f85f8184c77ab721d4d641c1b275" dmcf-pid="phsJhMCEhd" dmcf-ptype="general">이어 "우스갯소리로 팬분들한테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제가 저희 소속 배우가 없는 공연을 보러 가면 '여기에 우리 배우가 없는데 왜 왔지?'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만큼 팬분들이 뮤덕이다. 오히려 저의 팬분들이 어떤 배우 괜찮다고 영입하라고 이야기할 정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16fa6a5103f8c6d24a53804427cbfd7258b35ee22a5c3997792647b91a8425" dmcf-pid="UlOilRhDSe"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제 팬분들도, 관객분들도 재미가 없으면 작품을 안 본다. 그래서 '내가 캐릭터에 어울리게 잘 해야겠지만, 좋은 작품을 해야 한다' 이런 게 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티켓 파워와 상관없이 좋은 작품이어야 한다. 아시다시피 잘나가고 돔도 매진 시키는 아이돌도 좋은 작품 아니면 안 찾는 것과는 별개다. 관객들도 많이 똑똑해졌다. 돈을 쓸 때 가치를 따지면서 관람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bb55020b6df4f1083ab4e78ea17f2478d3b9cac5c5e700561b1a2b2ef6dffc" dmcf-pid="uSInSelwTR"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그래서 저는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채찍질한다. 안주하면 안 된다. 감사함을 알고 있고, 당연한 것도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특히나 마곡은 더 시간을 내서 와야 한다. 마곡을 오려면 반차를 내고 와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다 보니 팬분들, 관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 있다. 그중에 공연 회전(여러 차례 보는 것)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애드리브를 하려고 한다. 하나라도 똑같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41fdef477f47a87695f107460482621a077bffe8cd2fb1b1cf0f09060aba09" dmcf-pid="7vCLvdSrTM" dmcf-ptype="general">또한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관객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되려 감사하다. 애드리브를 하는 건 관객들에 대한 저의 작은 마음인 거다. 그분들이 제 공연을 보러 와주신 것과 비교하면 거기에 못 미치겠지만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a986592d8fa9d5b8be7834bdc875ef0170db64f2f19f1cdb7bb754ba259a114" dmcf-pid="zThoTJvmCx"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애드리브로 인한 객석에서의 반응과 관련해 "저희 팬분들이 이해할 만한 서로의 역사가 있다. 팬분들이 알만한 용어를 사용하긴 하는데 이건 '비틀쥬스'여서 가능한 거다. 팬분들의 반응이 (격하다는 걸) 인정한다. 오히려 기본적으로 반응이 나와야 하는 분위기에서는 저희 팬분들 보다 일반 관객분들이 더 해주신다. 저는 요즘 웃음소리가 더 많으면 팬분들보다 일반 관객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은 제 공연을 한두 번 보실 분도 아닐뿐더러 애드리브를 했던 부분,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살짝 실소인 거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5d4fadf3db994f14f6a879da5dd8b28bb91b92c94d71f3c3763980f53b7d87" dmcf-pid="qylgyiTsCQ"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뮤지컬 '알라딘' 때도 마찬가지였다. 기본적인 틀 안에서는 일반 관객들의 반응이 더 자연스럽고 크다. 약간 선입견과 오해가 있다고 생각한다. '킹키부츠'는 더 심하고, 관객들이 더 즐기더라. 오히려 저는 팬분들이 반응을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 소극적이더라. 물론 팬분들 입장에서 그렇게 하면 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갈까 봐 그러신 것 같다. 팬분들이 계실 때가 더 조용하다. (제가 나오지 않은 다른 작품에서는) 작품이 웃겨서 웃는 건데 제가 나올 때 격한 반응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김준수 팬이라서'라는 약간의 선입견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66d2a3ac952840b6a9bec5e7baeb6fc6b5e809cd283cfd08c12bc2264a75db" dmcf-pid="B35m3EFYTP"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팬분들만 아는 제가 만든 하트 같은 걸 애드리브에 넣기도 했다. 날개 죽지 하트라고 해야 하나. 이건 저와 팬분들의 암호 같은 거다. 초반 공연 때 애드리브로 넣었지만, 지금은 넣지 않는다. 제 팬분들은 웃겠지만, 관객들은 모르니까 '왜 웃는 거야?'라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저도 적절하게 애드리브를 하고 있다. 제가 느끼기엔 기본적으로 일반 관객이 훨씬 많이 웃으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738ddb435a9f9a1cc57c7354e141bffccf5fb8e2f841bf64b61bbfd657c49d7" dmcf-pid="b01s0D3GS6" dmcf-ptype="general">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비틀쥬스'는 오는 3월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af56634fb990c26a6d01c2a74fa83881acef80cf0eff1367ad1abba936110e59" dmcf-pid="KptOpw0HS8"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9UFIUrpXS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쓰홍’ 김형묵, 탐욕에 눈먼 영피프티의 최후 02-24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불륜 중독’ 남편,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 시모 재산 노린 며느리의 ‘설계’였다…“난 미끼 던진 것뿐”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