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美애니상 10관왕 싹쓸이…픽사 제치고 ‘퍼펙트 스윕’ 달성 작성일 02-2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yKJ3d8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859c114e913fa93044f0e45043d9903f6fbb003e819e1d09403b91cfb681c" dmcf-pid="P4nS0D3G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미 연예 매거진 ‘버라이어티’ 커버, 사진출처|버라이어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donga/20260224073232089xshd.jpg" data-org-width="1024" dmcf-mid="81peDVEo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portsdonga/20260224073232089xs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미 연예 매거진 ‘버라이어티’ 커버, 사진출처|버라이어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d55e0f51aeb0a425d04aa2f7f5ac21ade8ff9f5a90f32e1e08268c87d89917" dmcf-pid="Q8Lvpw0H7E"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또 하나의 기록적 성과를 내며 북미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뒤흔들었다. 미국 애니상(Annie Awards)에서 10개 부문을 싹쓸이, ‘퍼펙트 스윕’(Perfect Sweep)에 가까운 대승을 거두며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증명했다. </div> <p contents-hash="2035868c24105f5c707f1c7902dd5b148015013f817791663e1d2d4beb3a68ce" dmcf-pid="x6oTUrpXuk"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2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로이스 홀에서 열린 제53회 애니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메기 강·크리스 아펠한스), 각본상, 성우 연기상(아덴 조), 음악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등 무려 10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8a17ae83485082fbd439443a4cb1afbe2c30156956f3254106d0e0fabb382f9" dmcf-pid="yStQAbjJ3c" dmcf-ptype="general">후보에 오른 10개 전 부문을 그야말로 ‘올킬’한 경우로, ‘케데헌’과 동일하게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단 하나의 트로피도 가져가지 못한 픽사의 ‘엘리오’와 큰 대비를 이뤄 더욱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8198fc3806e584832db6a2ef7d006c13b6b05428d89bbeca8ce0abe7e214a96" dmcf-pid="WvFxcKAi0A"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애니상은 현직 전문가들의 투표로 수상작이 결정되는 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향방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도 통하는 만큼, 이번 결과는 곧 있을 아카데미 레이스의 판도를 읽을 주요 단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fdf73c61237b643e9982156fcb6c753872a6327778d2c3d3d9c5b875533bf4d" dmcf-pid="YT3Mk9cn3j" dmcf-ptype="general">실제로 2002년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이 신설된 이후 애니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이 오스카 트로피까지 거머쥔 경우는 23회 가운데 14회로, 61%의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 이를 근거로 북미 미디어는 애니상 10관왕을 차지한 ‘케데헌’의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8d400fb182b51c2995457a84016ee21b695ebb8db78df193beeca776eb03398b" dmcf-pid="Gy0RE2kL0N"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북미 최고 권위의 연예 매체인 버라이어티는 최신호 커버 모델로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목소리 연기와 가창을 맡은 6인의 주역들을 발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를 맡은 아덴 조와 이재를 비롯해 유지영과 레이 아미(조이), 메이 홍과 오드리 누나(미라)가 표지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68dbfe9083ab8238399983d136a2459dc421825ee07346f7bd526b076036777f" dmcf-pid="HWpeDVEo3a" dmcf-ptype="general">이번 커버는 특히 버라이어티 역사상 최초로 한국계 여성 배우들로만 구성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할리우드 주류 매체가 특정 작품의 한국계 출연진 전체를 단독 표지로 다루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케이팝의 파급력이 북미 엔터테인먼트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03883d74d17e84b60cdadcc3185cc46798c44715b0d3dfae08166cf7fd18f3b5" dmcf-pid="XYUdwfDgFg"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원, 첫 호러 ‘살목지’로 스크린 정조준…드라마·영화·MC ‘올라운더’ 행보 02-24 다음 홍종현 '유니콘 남친'에 소신 밝혔다…"다정할 때 있지만, 나도 일반적인 남자" [인터뷰③]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