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원신지구에 '정원 품은 테니스장' 들어선다 작성일 02-24 33 목록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사업비는 21억원을 들여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br><br>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관악산 자락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만들어 체육, 자연, 정원문화가 결합한 복합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br><br> 테니스장 2면을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가든테라스, 편의시설 등을 만든다. <br><br> 이 사업은 힐링·정원도시 관악을 위한 역점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2022년 낙성대 숲속공원을 시작으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0개의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br><br> 올해 구는 관악산 난향숲길 지구와 관음사지구의 '거점 공원', 신우지구의 '수직 정원', 약수암지구의 '수국원' 등 힐링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br><br> 박준희 구청장은 "산책로로만 활용되던 공간을 주민이 즐기고, 머물고, 소통하는 힐링 인프라로 돌려드리게 돼 감회가 크다"며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4/AKR20260224017700004_01_i_P4_20260224072412800.jpg" alt="" /><em class="img_desc">원신지구 테니스장 착공식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br>[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princ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2030년 올림픽 생각 아직…올해 훈련소 입소” 02-24 다음 김혜윤, 드디어 2%대 굴욕서 벗어나나…최고 시청률 기록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