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갑상선에 문제 생겨, 몸 가누지 못해"…방송 멈춘 이유 밝혔다 (세바시 강연) 작성일 02-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SzLUnQ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272a68ba0a86b2eb126364179e34ffbc718afa0e4ee12fa7a9867ae071aba" dmcf-pid="x2vqouLx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박신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xportsnews/20260224060442009nckd.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gX8Y4q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xportsnews/20260224060442009nc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박신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12246c6a1d010669e5ff0bcd0c504c5e23a673a6d27d152410dea69e12773c" dmcf-pid="yOPDtc1y1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e4fb75b948d441ce8d7f309b0f1bf652aed9bf7577e82158d4e5cb97a05b6a9" dmcf-pid="WIQwFktWtP"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 | 박신양 화가, 배우 | 파리의연인 예술 연기 | 세바시 2078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4de5017b0940db8031134d3e52e5b2ff79381fe5d83aefa62b918fe588984f66" dmcf-pid="YCxr3EFYt6" dmcf-ptype="general">영상 속 박신양은 화가로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지난 시간을 담담히 풀어냈다.</p> <p contents-hash="620829b8c93234f848165b96ae69c1ef4315735377c0d35c8ab91aa7e37f1f0c" dmcf-pid="GhMm0D3G18" dmcf-ptype="general">그는 "촬영을 그동안에 열심히 해 왔던 거 같다. 그러다가 허리도 여러 번 다쳐서 수술을 받고 그다음에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a40be30f1594c62af4c585bb325beba3cf2ea5d46ff62e59a3d0ccb4716888f" dmcf-pid="HlRspw0H54"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전성기를 보내던 시기, 그는 허리 수술과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2b85617d501b829ee90d994ef1b3a91d000eb492ffc1bf8893d350528ff6c73b" dmcf-pid="XSeOUrpX5f"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예전에 갑상선, 호르몬에 대해 들으면 '뭐 그런거야, 정신력으로 이길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까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돼서 참 황당했다"며 "몸이 일어나져야 되는데 일어나지 못한 채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오래했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7fc96bd44c024e4448ba4cc46d35784b7dc483ca22266e56c9bb25a3e0cb3b" dmcf-pid="ZvdIumUZ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세바시 강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xportsnews/20260224060443322zlkd.jpg" data-org-width="758" dmcf-mid="PgdIumUZ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xportsnews/20260224060443322zl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세바시 강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8b8fd576baa1efa3be29cbc6b96607a876f31bcd919518ff9b28145606f0e9" dmcf-pid="5npRIQOct2" dmcf-ptype="general">그를 다시 움직이게 한 것은 뜻밖에도 '그리움'이었다.</p> <p contents-hash="c1fa837341d4f490c7d535ec2c9b04c3fa83e2fb072f9d7ec3b1853514ea19c1" dmcf-pid="1LUeCxIk59"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러시아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가 너무 그리워서 그 친구를 그리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그림을 한 번도 그려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9dec7e98c3fb8b8e94dd80f5047fcec07695826d5c4dd9664891eafd4ead671" dmcf-pid="toudhMCE5K"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 몇 개의 그림을 그리고 그날부터 밤을 샜는데 3년이 지나고 5년, 7년 밤새다 10년 밤을 새게 됐다. 그러다 또 쓰러졌다. 물감 독과 물감 세척제에 독성이 있어서 문을 잘 열어놓고 그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또 쓰러졌다"고 몰두의 시간 역시 순탄치 않았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2c144299186823c40e10f2a42eff1ea2990a5237183d707289f1d32507b4e24" dmcf-pid="Fg7JlRhDtb"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박신양은 그림을 멈추지 않고 '나는 누구인가?', '이 감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b988e2b01fc4db742afffa76751d877a9f5741ff173bbe32b60bad0d98923c6" dmcf-pid="3aziSelwGB"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세바시 강연'</p> <p contents-hash="10b7ba64d91041e7e63e895727cd03c864b99e4243b4d499c94e4f9e54ee2916" dmcf-pid="0NqnvdSrtq"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춤췄다가 날벼락" 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팬미팅...신고 폭주 '구청 단속' 02-24 다음 이수지, 결혼반지 집어던졌다 “찾지 마”(아니근데진짜)[순간포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