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3억? 아무 것도 아냐…계주로 금 땄는데 4억 '쾅'→화끈한 포상금, 대체 어디길래 작성일 02-24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74_001_20260224023009013.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자국 메달리스트들에게 천문학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며 그야말로 '돈잔치'가 열렸다.<br><br>한국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상금 3억 원이 초라해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다.<br><br>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 이탈리아 선수단 내 포상금 수령액 공동 1위는 페데리카 브리뇨네(알파인스키), 아리안나 폰타나(쇼트트랙),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스피드스케이팅)다.<br><br>이들 세 명은 각각 36만 유로(약 6억1346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챙겼다. 쇼트트랙 전설 폰타나의 경우 개인전 메달 성과까지 더해져 한화 6억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잭팟을 터뜨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74_002_20260224023009107.jpg" alt="" /></span><br><br>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개인전 입상 없이 단체전이나 계주 메달만 획득한 선수들의 포상금 규모다.<br><br>매체가 공개한 상위 10인 명단을 보면 키아라 베티, 엘리사 콘포르톨라(이상 쇼트트랙), 리사 비토치(바이애슬론)는 각각 27만 유로(약 4억6000만원)를 수령하며 단숨에 약 4억원을 거머쥐었다.<br><br>이어 안드레아 조반니니(스피드스케이팅), 토마스 나달리니(쇼트트랙), 시몬 카인츠발트너, 마리온 오버호퍼(이상 루지) 등도 각각 24만 유로(약 4억887만원)의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주최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는 파격적인 포상금 규모를 통해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확실한 대우를 보여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74_003_20260224023009143.jpg" alt="" /></span><br><br>한국의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될 최가온도 이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br><br>롯데그룹이 회장사인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3억원, 은메달엔 2억원, 동메달은 1억원의 포상금을 준다.<br><br>한국 정부에서는 금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6300만원을 지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있다.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br><br>여러 포상금을 다 합칠 경우 최가온은 약 4억3000만원 가량 수령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74_004_20260224023009182.jpg" alt="" /></span><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과학기술' 조항 담은 헌법 바뀔까 02-24 다음 밀라노서 태극마크와 마주한 한국계 올림피언들, 다음 대회에서도 경쟁자 [2026 밀라노 결산]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