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김보름 누르고 金' 월클 스케이터, 귀국 3시간 만에 생방송 직행…"공항서 바로 출근" 팬들 깜짝 [2026 밀라노] 작성일 02-24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66_001_20260224011508387.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한국의 김보름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다카기 나나가 쉴 틈 없는 스케줄로 일본 현지 팬들을 놀라게 했다.<br><br>일본 매체 디앤서는 23일(한국시간) "올림픽에서 귀국→3시간 만에 바로 '일', 쉬지 않는 금메달리스트에 충격"이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다카기 나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중계 해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br><br>화제가 된 건 다카기의 다음 스케줄이었다. 약 3시간 후 생방송 출연을 알린 것이다.<br><br>다카기는 이날 오후 6시 7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귀국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지금 닛폰 TV로 향하고 있다. 오후 9시 생방송 'THE ★레전드'에 출연하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066_002_20260224011508454.jpg" alt="" /></span><br><br>비행기에서 내린 지 불과 3시간여 만에 휴식 없이 곧바로 생방송 스튜디오로 직행한 것이다.<br><br>대회 기간 내내 이탈리아 현지에서 해설을 맡아 강행군을 펼쳤던 그가 귀국 직후 곧바로 방송에 투입되자 일본 팬들은 우려와 놀라움이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br><br>소셜미디어에는 "귀국하자마자 생방송이라니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 "시차 적응도 안 됐을 텐데 대단하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한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br><br>한편, 다카기 나나의 친동생인 다카기 미호는 이번 밀라노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500m와 1000m, 단체 추월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자신의 올림픽 마지막 무대에서 해피엔딩을 이뤘다.<br><br>일본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로 총 24개의 메달을 따내며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사진=SNS / 스포츠호치 관련자료 이전 행복했던 17일…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02-24 다음 "입이 안 다물어져"…이지혜, 인중 축소 후 AI 프로필 공개에 쏟아진 '솔직 반응'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