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 전설들의 깜짝 팔순 잔치 작성일 02-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0여명 모인 가요계 신년회서<br>윤형주·송창식 동반 팔순 잔치<br>전영록·이문세 등 축하 공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OcR8rN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fcee3f0cb4a3ee54e1633ccc56e19c37194cbce15d9cfe6562b77cdfa1dd8" dmcf-pid="VwIke6mj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윤형주·송창식 팔순 잔치에서 가수 김세환과 윤형주, 송창식, 남궁옥분(왼쪽부터)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kukminilbo/20260224010545772tepr.jpg" data-org-width="640" dmcf-mid="92Eo8KAi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kukminilbo/20260224010545772te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윤형주·송창식 팔순 잔치에서 가수 김세환과 윤형주, 송창식, 남궁옥분(왼쪽부터)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3a1cb165b1b8ed1ac2aac27834e68d908d8dec196fe02fdb63cecbaddef611" dmcf-pid="frCEdPsACp" dmcf-ptype="general"><br>“사람들이 우리가 건강을 잘 유지해서 트윈폴리오 공연을 또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p> <p contents-hash="da38941c3b8756395b0bb47ea4ce2166713c302db62089291cc3e065f64e4138" dmcf-pid="4mhDJQOcT0" dmcf-ptype="general">‘트윈폴리오’와 ‘쎄시봉’ 멤버로 한국 포크 문화를 이끈 가수 윤형주는 송창식과 동반으로 치른 팔순 잔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가요계 모임 ‘모이니까 좋지?!’의 신년회에서 후배들이 마련한 깜짝 잔치였다.</p> <p contents-hash="12f02e8d0420559f84e776fcf58d0b96b6890a89b896c43f550b628579633b98" dmcf-pid="8slwixIkv3" dmcf-ptype="general">세는 나이로 80세가 된 1947년생 윤형주·송창식은 행사장에 대형 3단 케이크가 등장하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송창식은 “팔순 지난 사람들이 많다”며 “(서)유석이 형은 3년 전에 지났고 내년에는 (김)세환”이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4edb4c9dd021c8db9948fd954b2f72305b2ff881f961c4cb291d7e64a6bb79a" dmcf-pid="6EsAM4wahF" dmcf-ptype="general">윤형주는 “우리 둘이 만난 게 1967년 가을이었다. 쎄시봉에서 숙명적으로 만났는데 나는 안 하겠다고 도망 다니고 창식이는 하자고 해서 만들어진 게 트리오 쎄시봉이었다”며 “이듬해 TV 출연을 앞두고 이익균이 입대하면서 우리 둘만 남게 돼 시작한 게 트윈폴리오다. 2028년은 트윈폴리오 통기타 음악의 60주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088f0b2f2cd18102c75c566d1c822807c429af256d428f04c7126be4967a75" dmcf-pid="PDOcR8rNyt" dmcf-ptype="general">신년회에는 가요계 ‘전설’ 60여명이 모였다. 모임의 회장으로 행사를 이끈 남궁옥분을 비롯해 이문세 전영록 박학기 조갑경 홍서범 권인하 박승화, 코미디언 임하룡 이홍렬 김학래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99fff387c13165f86aac2a3ceaf7552cc28387a92a2dc23fd792e5dde8fbeaf" dmcf-pid="QwIke6mjh1" dmcf-ptype="general">가수 모임답게 한바탕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통기타를 멘 윤형주와 송창식은 또 다른 쎄시봉 멤버 김세환과 함께 ‘긴머리 소녀’ ‘우리들의 이야기’ 무대를 꾸몄다. 김도향은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태원은 ‘솔개’, 전영록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을 불렀다.</p> <p contents-hash="5ba38b2c5b0abf63908ca326f0eba72cc85bea04b5b95988699605cbfd269f22" dmcf-pid="xrCEdPsAv5" dmcf-ptype="general">이문세가 마지막 무대로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는 “모두를 위한 감사와 축하, 그리고 위로의 공연이었다”고 말한 뒤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노래했다. 쇄도하는 앙코르 요청에 대표곡 ‘붉은 노을’로 화답했다.</p> <p contents-hash="b7559b3fe50af1d7dd3e53f5674b7c0d797b4fbe6a9aba01a35320cb50640c43" dmcf-pid="ybfzHv9UCZ"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전유성을 추모하는 시간과 위일청·강인원·장은아·신현대의 칠순을 축하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남궁옥분은 “통기타 음악과 7080 문화를 지켜낸 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자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0fd58586207f8d002c7270cda59a054cbd348db5126172c135a12d262658c0" dmcf-pid="WK4qXT2uhX"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Y98BZyV7TH"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폭행·폭언 후 "감옥 가겠다" 폭주한 딸…오은영 "정신병원 도움 안 돼" ('가족지옥') 02-24 다음 “부정 아니다” 캐나다의 항변…‘이중 접촉’ 논란 속 금메달, 찜찜한 뒷맛 [2026 동계올림픽]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