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점검과 집중 작성일 02-24 31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 ● 변상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4/0003960640_001_20260224004012786.jpg" alt="" /></span><br> <b><제11보></b>(103~124)=변상일은 지난 대회 우승 후 정체된 느낌을 준다. 당시 결승전에서 발생한 분쟁에 영향을 받아서일까. 주변에서는 대국 수 조절을 통해 자기 바둑에 대한 점검과 큰 대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수읽기와 타개 능력이 발군인 이치리키에 대해서는 좀 더 성장할 거라는 바둑가의 관측이 많다.<br><br>104가 완벽한 수읽기를 바탕으로 한 일착이다. 참고 1도 1은 이하 수순으로 흑이 먼저 따내는 패가 돼 역전(12…).<br><br>108까지 필연적인 진행. 109로 참고 2도의 변화 역시 백이 살아간다. 흑은 일곱 점을 살릴 수 없는 것. 좌우의 바꿔치기는 백이 크게 우세하다. 109~116은 따로 설명이 필요치 않은 외길 수순으로 재미있는 구경거리. 124를 본 변상일에게는 더 버틸 여력이 없어졌다. (109…, 114…, 116…104)<br><br> 관련자료 이전 '아근진' 한혜진 "또 공개연애 가능…올해 결혼하고 파" 02-24 다음 ‘빙판 위 관세 전쟁’ 美 승리… 트럼프는 신났고, 카니는 고개 숙였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