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보안 점검 기능 넣자… 관련 기업 주가 9% 급락 작성일 02-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이버 보안 산업 성장성 축소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iIe6mj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f5059c85e570289affaec4ba42cd593e0c4c14daeade8d8d3a57b9a86d108" dmcf-pid="1mnCdPsA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20일 공개한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스캔 버튼만 누르면 코드에서 해킹 위험이 높은 취약점을 찾아준다. /앤스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chosun/20260224003543487disv.jpg" data-org-width="2852" dmcf-mid="Z0I3mc1y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chosun/20260224003543487di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20일 공개한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스캔 버튼만 누르면 코드에서 해킹 위험이 높은 취약점을 찾아준다. /앤스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ec4740889d7b75f297d90ff7968c05ab246c191ce76f8d06781ae3454ab359" dmcf-pid="tsLhJQOcGz"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가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역할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보안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해킹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수정안을 제시하는 기능을 공개하자, 기존 보안 서비스 산업의 성장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다.</p> <p contents-hash="0d11cb68ee2eaae693295bb6f22d24e56ffd62d34748803b3d684645b062a641" dmcf-pid="FOolixIk57"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지난 20일(현지 시각)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에 보안 점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보안 전문가처럼 코드 전반의 맥락을 이해하고, 해킹에 악용될 수 있는 취약점을 찾아내는 ‘시큐리티’ 기능이다. 앤스로픽은 이 기능이 코드 보안 점검 업무의 자동화를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련된 연구원들이 코드 구조를 정밀하게 읽고, 공격 시나리오를 가정해 문제를 찾아내는 고난도 작업을 앞으로는 AI가 손쉽게 대신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cd33c8ca948ea9f492528e98ab0db04871c55ae5cc0b30cc6f5a41f3da12141" dmcf-pid="3IgSnMCEH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존 보안 설루션의 매출과 성장성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시장을 흔들었다. 20일 하루 만에 보안 서비스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8%, 옥타 주가는 9% 급락했다.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도 8% 빠졌다. 지스케일러는 5%, 세일포인트는 9% 하락했다.</p> <p contents-hash="ee7ecf6f9219e832b4c98ccf9b198a1011a9ceaf12645ea12d3087ccdd3728c9" dmcf-pid="0CavLRhDGU"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AI 서비스가 기존 산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앤스로픽이 AI로 각종 업무를 대행하고 앱을 만들 수 있는 ‘클로드 코워크’ 서비스를 공개하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했다. AI가 전문가용,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 구글이 공개한 가상 세계 구축 AI ‘지니’도 기존 게임 개발 도구 업체들의 주가를 끌어내리는 계기가 됐다. 테크 업계에서는 올해가 기존 산업의 업무를 AI가 대체하기 시작하는 원년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딸 재이의 최애 순위 2위에 감격 "노력은 배반 안 해"...1위는? [RE:뷰] 02-24 다음 미·중, 돈다발 싸들고 반도체 인재 쟁탈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