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격 르네상스 첫발…선수 전원 지역 인재 사격팀 창단 작성일 02-2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실업팀 보유·종목 계열화 의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4/0000167807_001_20260224000940907.jpg" alt="" /><em class="img_desc">▲ 23일 강원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식이 열렸다.</em></span> 강원도청이 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사격팀을 전격 창단했다.<br><br>도는 2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br><br>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김휘중 도사격연맹 회장, 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이낙현 강원사대부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br><br>강원도청 사격팀은 1987년부터 이어져 온 직장운동경기부의 열두 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이후 6년 만의 결실이다. <br><br>이를 통해 강원 지역은 도청과 고성군청, 정선군청 등 실업팀을 보유하게 됐으며 초·중·고·대에서 이어지는 종목 계열화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br><br>특히 이번 창단은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기반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박세진 초대 감독과 곽용빈, 홍수현 등 선수단 모두가 강원 지역 출신이자 전현직 국가대표로 고향의 명예를 위해 과녁을 정조준한다.<br><br>김진태 지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강원 사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희구 회장은 "그동안 육성 시스템을 잘 갖춰온 만큼 유망 선수들이 고향의 품에서 지역을 대표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규빈 기자<br><br>#강원 #사격팀 #선수 #인재 #창단<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인 겨울 축제 여운 그대로…패럴림픽 바통 터치 02-24 다음 굴욕! 천하의 'UFC 전설' 맥그리거, '무명의 파이터'와 대격돌하나...복귀전 앞두고 의미심장 발언 "신경 안 써, 계약서 보내라"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