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천하의 'UFC 전설' 맥그리거, '무명의 파이터'와 대격돌하나...복귀전 앞두고 의미심장 발언 "신경 안 써, 계약서 보내라" 작성일 02-24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4/0002242789_001_2026022400101491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복귀전 맞대결 상대는 무명의 파이터가 될 수 있다고 암시했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2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복귀전을 앞두고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 상대는 아마 이름 없는 선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알다시피 난 신경 쓰지 않는다. 난 수락한다. 계약서 보내라"고 얘기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4/0002242789_002_20260224001014952.jpg" alt="" /></span></div><br><br>맥그리거는 2021년 7월 열린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맞붙었다가 발목 골절로 TKO패를 당한 뒤 옥타곤을 떠났다. 이후 약 4년 넘게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br><br>당초 그는 2024년 6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훈련 중 발가락 골절을 당하며 경기를 취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4/0002242789_003_20260224001014997.jpg" alt="" /></span></div><br><br>이후 사업과 미디어 활동에 집중하며 사실상 UFC와 거리를 둔 듯 보였으나,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UFC 이벤트를 복귀 무대로 삼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복귀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지난달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더 팻 맥아피 쇼'에 출연해 "맥그리거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는 백악관 대회의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4/0002242789_004_20260224001015038.jpg" alt="" /></span></div><br><br>맥그리거 역시 지난 19일 SNS에 "상대와 날짜 제안을 받았고, 수락했다. 계약서만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br><br>여기에 최근 상대에 대한 추가 언급까지 더해지며 복귀전 발표는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다.<br><br>'블러디 엘보우'는 "해당 대회의 매치메이킹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며 "맥그리거가 출전한다면 그의 상대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사격 르네상스 첫발…선수 전원 지역 인재 사격팀 창단 02-24 다음 강원도체육회, 2026년 인사발령 단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