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의 ACLE 16강 첫 경기 3월3일 송암에서 열린다 작성일 02-24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CLE 16강 일정 확정<br>일본 신흥 강호 마치다<br>첫 맞대결 패배 설욕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4/0001175654_001_2026022400022351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2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2026 ACLE리그 스테이지 5차전 강원FC와 마치다 젤비아의 경기. 강원의 첫번째 골을 넣은 박호영(24번)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신세희기자</em></span></div><br><br>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토너먼트 일정이 확정됐다.<br><br>강원FC는 오는 3월3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마치다 젤비아와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3월10일 오후 7시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상대인 마치다 젤비아는 최근 일본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팀이다. 2023시즌 J2리그 우승으로 구단 역사상 처음 J1리그에 승격한 뒤 곧바로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며 ‘승격팀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ACLE 역시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클럽대항전 출전이지만 리그 스테이지를 동아시아 그룹 1위로 마치며 16강에 올랐다.<br><br>마치다는 일본 축구 특유의 점유·패싱 중심 색깔과는 다소 다른 팀으로 평가된다. 수비 라인을 끌어올린 뒤 빠른 전환과 직선적인 공격을 활용하는 데 능하며, 전방으로 길게 보내는 패스와 세컨드볼 싸움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전술적 특징은 J리그 내에서도 ‘스타일이 다른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배경이다.<br><br>강원과 마치다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지난해 11월2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 홈경기에서 강원은 마치다에 1대3으로 패했다. 당시 강원은 마치다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수비 진영에서의 볼 소유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개 속도가 떨어졌고, 중원 연결도 자주 끊겼다. 압박을 벗겨낸 이후에도 공격 전환이 매끄럽지 않아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br><br>이러한 어려움을 한 번 마주했던 정경호 감독은 “이미 리그 스테이지에서 한 번 만나봤던 팀이다. 더욱 상대를 분석해 좋은 결과를 갖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두 팀 모두 ACLE 첫 출전에서 16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에 남을 장면을 만들었다. 이후 단 한 팀만이 8강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립 단판 무대를 밟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속 가능한 올림픽? 산 깎이고 숲 사라지고 물 오염되고 02-24 다음 막 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영광과 과제 동시에 남겼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