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임우일과 핑크빛 과거 폭로 "거의 사실혼, 지독하게 사랑했다" ('말자쇼') 작성일 02-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My4XPK3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56c61356b61e3aaeca295180d573964a01ae69fe71ff70c6f7a0ba553d924" dmcf-pid="x1mbcfDg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32419574qsje.jpg" data-org-width="700" dmcf-mid="8yS8sMCE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32419574qs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4e91c2d8df7f57d44e4c849e861aff3b56e9ecb6079d70d2f1c92809b2acfe" dmcf-pid="yLKruCqFU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말자쇼' 김영희가 임우일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baceb13d4ea00ca1aed2ad12454d46963e869b2adb861126e88da574d744065" dmcf-pid="Wo9m7hB37X"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7e2557bb589a0a45fb07cfc824175834797054d06b3494ee83c9b0088d52c17" dmcf-pid="Yg2szlb03H" dmcf-ptype="general">짝사랑 고민을 들은 김영희는 "지독하게 4년을 짝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가 임우일"이라며 "정말 지독하게 사랑했다. 후배인데 오빠다. 저는 그런 남루한 모습과 후배들은 배를 못 채운다. 근데 끼니를 악착같이 챙겨 먹는 모습들에 보호본능이 일어나더라. 그러면서 사람이 되게 담백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그런 모습에 내가 반한 거다"라고 오랫동안 임우일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35e5bd12a3c12eccb9e6d9170ad4ad0037d03ccb6e42fb0cf0f353597d9a46e" dmcf-pid="GaVOqSKp3G"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처음엔 내가 헷갈렸다. 근데 꿈에도 나오니까 사랑이구나 싶더라. 사실 이 오빠한테 특별한 날이 되면 선물해주고 싶은데 사줄 명분이 없지 않냐. 협찬 받았다고 거짓말 쳐서 주고 빼빼로데이 때도 오빠한테 특별하게 주고 싶은데 너무 진지하게 주면 멀어질까 봐 오토바이 안장에 테이프로 빼빼로를 감았다. 반 장난처럼 보이려고"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e85252aff652c939f31b59a29f8cf6bb82886620447bb0101f1d2c6a73dd2fa" dmcf-pid="HNfIBv9UUY" dmcf-ptype="general">심지어 김영희는 커플 점퍼까지 선물했다고. 김영희는 "협찬 받았다고 거짓말했다. 똑같은 색이라 민망하지 않냐. 이거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 그런 식으로 천천히 뭔가를 오빠한테 자꾸 베풀었다"며 "내가 혼자 좋아하다가 고백을 해야겠더라. 속앓이가 되더라"라고 임우일에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173696bf2718ddbec02bb2a4055f705baf3cea6694374577587f50ac1e49f8" dmcf-pid="Xj4CbT2u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32419839qxqf.jpg" data-org-width="797" dmcf-mid="6cpN5EFY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32419839qxq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8f3c0218eb1e245a7da6275a8a0f525952df27f7aca381464cfd707d37e17c" dmcf-pid="ZrRW8ZQ90y" dmcf-ptype="general"> 임우일은 김영희의 고백을 걱정했지만 김영희는 "근데 나는 굽히지 않았다. 그럼 노력해볼 테니 여자로 보도록 노력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오늘은 여자로 보여요?' '아직 부족해'를 반복했다"며 "근데 나는 또 고백하고 싶었다. 또 고백했더니 '우리 만났다 헤어지면 평생 볼 수 없다. 나는 선배를 오래 보고 싶다'더라. 그래서 '왜 헤어질 생각을 했냐'며 눈물을 쏟았다. 근데 휴지를 주는데 눈이 붓지 말라고 물을 적셔줬다. 나는 그거 때문에 다시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6ae56e9ea3134be3d37e497c385f54aa2a18b3a4a146a1619cef94ddac0b83f" dmcf-pid="5meY65x27T" dmcf-ptype="general">이후 마지막으로 임우일의 집에서 고백했다는 김영희. 하지만 임우일은 "진짜 마지막으로 말할 테니 그만해라. 정말 이러면 우리 예전처럼도 못 지낸다"고 말했다. 결국 김영희는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지만 "난 아직도 의문스럽다. 나는 일방적인 짝사랑인지 여지를 준 건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56061d16a634eade8e65578e855087383490b71e59fcc1c592082070ad7aad8" dmcf-pid="1sdGP1MV7v" dmcf-ptype="general">이에 임우일은 "이 정도까지 얘기할 줄은 몰랐다. 이럴 거면 제가 변호사랑 같이 왔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미쳐버릴 거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641d1401675a12ce5f30f1866a63a447a3c2907d95864bb4482889e956b2824" dmcf-pid="tOJHQtRfFS"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김영희와의 관계에 대해 "요즘으로 따지면 사실혼이다. 어떻게 보면 썸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의지를 많이 했던 선배고 동료였다. 소울메이트 같은 느낌이 아니었나 싶다"며 "처음엔 진지하게 고백한 게 맞지만 횟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본인의 취미 생활처럼 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66f8918b3abd489130003026e0b684e5dd7668c0a718fe9d54d24d7b7bdf3d51" dmcf-pid="FIiXxFe4Fl" dmcf-ptype="general">자고 가라고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눈, 비가 오던 날인데 엄청 많이 울었다. 눈이 부어서 이 상태로 운전해서 가다가는 사고가 나겠다 싶어서 잠깐 집에서 쉬었다 보내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8253d933fa796bb6fa39819e8404a231cf9aa09f9eca6f63137de9636ab3988" dmcf-pid="3CnZM3d87h" dmcf-ptype="general">심지어 두 사람은 김영희의 결혼식에서 입장도 함께 하고, 임우일은 혼주석까지 앉았다. 김영희는 "저한테 임우일은 아빠였다. 사랑이었다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평생 보고 싶은 아빠였다"며 "저는 입장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저희 엄마가 이왕이면 (혼주석에) 앉으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8a58b170399aba11570ca6b8ec3f20a055527ed537be197989f01980034a219" dmcf-pid="0hL5R0J6UC"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인 줄" 남창희 아내, 미스춘향 출신.."現직장인, 과도한 관심자제" [핫피플] 02-23 다음 "알프스에서 만나요!" '17일의 겨울 축제' 밀라노가 남긴 것…韓 희망 밝힌 '막내즈'→외교적 성과 성과 톡톡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