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없이 뛴 중립 선수들, 개회식 빠졌지만 폐회식은 참석 허용 [2026 밀라노] 작성일 02-2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회식은 제외·폐회식은 참석… IPC는 패럴림픽 자국 출전 허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816_001_20260223220016376.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개별 중립 선수들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했다.<br><br>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개별 중립 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들의 폐회식 참석이 허용되면서 이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섰다. 이들은 지난 개회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었다.<br><br>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이번 대회 참가가 금지됐으며, 해당 국가 출신 선수들은 '중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왔다. 이들은 자국 국가 색상을 착용하거나 국기를 표시할 수 없고, 공식 메달 집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br><br>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과 코르티나, 리비뇨에서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서도 국가별 퍼레이드에 참여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816_002_20260223220016412.jpg" alt="" /></span><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향후 대회에서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 공식적으로 없다고 밝혔다.<br><br>다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결정에 따라 일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에 자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br><br>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오는 6일 열리는 개회식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br><br>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IPC 결정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IPC는 완전히 별개의 조직으로, 우리 조직의 일부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현재 대회의 마지막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사진=IOC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숙, 리치언니도 놀란 카펫 가격 "손수건 사이즈인데 1500만 원".. 쇼핑 포기 [RE:뷰] 02-23 다음 강원특별자치도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공식 출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