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작성일 02-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운명전쟁49'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서 부적절한 표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WmWaHl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7929714bbf575da5be74cb7765e8c9f33608d3404cd5c370aa21326e5cb89" dmcf-pid="5UYsYNXS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 방송인 전현무 [제주도 도립미술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yonhap/20260223214626665iziy.jpg" data-org-width="800" dmcf-mid="XGpYpO71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yonhap/20260223214626665iz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 방송인 전현무 [제주도 도립미술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150848cbe2f45a83816cfe48c9fd0e7b8eaa4b7e012c33ffbe8aa252a2578" dmcf-pid="1uGOGjZvt9"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507c6ab381a7eae0dfd53b5b9d687f452894133bb00cb70954767faef4e22fc" dmcf-pid="t7HIHA5T5K" dmcf-ptype="general">전현무 소속사 SM C&C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a6c0e950cbf520ae25321d2a41640c4b87f534e0e2218ccab6e8eb75152f3b" dmcf-pid="FzXCXc1ytb" dmcf-ptype="general">이어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1432d371d634dfaf79b71662eb84330a03038a7c1485011a535989ca611bb0" dmcf-pid="33TwToYCHB" dmcf-ptype="general">전현무 측은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e34c0ee544a4c66be9a519efe5de2d1ae4837d8c1a3eac9895132bf97fc02a" dmcf-pid="00yrygGhYq" dmcf-ptype="general">아울러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48590b92017c798c9fddae2282e84fffe164eaee4f6998fe2d950f89ce1773" dmcf-pid="ppWmWaHlXz"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6645670336b6165de2fd76b17f324d315f29aaa4ad9274963738e61f8ffcacc5" dmcf-pid="UUYsYNXSH7"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2화에서는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e2cc145b8e62597ed64fd0fbb010c102cee58da23e0afbf503ed6341f055108" dmcf-pid="uuGOGjZvZu"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은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이고"라며 이 경장의 사인을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6e0a52d54d2c60bf350e8c2f2ad3102f0b69ea7d9992614964bd29e6c9378520" dmcf-pid="77HIHA5TGU" dmcf-ptype="general">그러자 MC를 맡은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죠?"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1bdae55026051b0ce96c382430bf012b424500e69fead21ab0e3b58540ebf16b" dmcf-pid="zzXCXc1y5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032446498b477680806c2a43b6d4b8b1760872303777e4c51a304c76c5901d" dmcf-pid="qqZhZktWG0"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c3d353d5388a0a1898df6096a50f1409f66770022bb166f162ca19d81a783085" dmcf-pid="bxB1Bv9UH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전현무, 고개 숙였다···“깊이 사과” 02-23 다음 김보름 "왕따 논란, 어떤 일이든 잘 넘길 듯..방송인 원해"[물어보살][★밤TView]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