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왕따 논란' 뒤늦은 심경 고백…이수근 "과거에 갇혀있지 마" ('물어보살') 작성일 02-2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ZXLqae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2478643706276a5d3e93d90591c5e4589be13ca1d404c324c8ff285e326e98" dmcf-pid="PQ3Fj2kL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12507278byaz.jpg" data-org-width="700" dmcf-mid="fxcAzlb0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12507278by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b446157afbbc6fc4a21e74b188f278d316daef498d790741a054b8fd3e5b56" dmcf-pid="Qx03AVEou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물어보살' 김보름이 은퇴 후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09c356cb208e2b99c031c4d5ef9e42878672cb0c7813e8a508ff89629069cbb" dmcf-pid="xMp0cfDg0W"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3026b6261fcef133be0ecf60dcdf85d5933a380fbd08bd1d23c7321a28bed35" dmcf-pid="yWjNuCqFpy"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31일 은퇴를 선언한 김보름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c984541f739efeda8422ce1d219ffd0d17ce343fc79a7c60fb519319a2817a6" dmcf-pid="WYAj7hB37T" dmcf-ptype="general">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김보름은 "선수로서의 전성기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이었다. 그게 벌써 8년 전"이라며 "저는 원래 꿈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순간 은퇴하는 거였다. 근데 은메달을 따면서 차질이 생겼다. 평창 올림픽 이후로는 매년 고민했다.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67b7759dd6a05a3714f8651aac61c6d9efcbcdade2e03470082f3b1983c4aaf" dmcf-pid="YGcAzlb07v" dmcf-ptype="general">2018 평창 올림픽 당시 김보름은 왕따 논란이라는 억울한 오해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 김보름은 "그런 생각은 있다. 나이도 어리지만 그때 그 경험으로 인해 저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뭐든지 잘 넘어갈 수 있을 거 같다. 그만큼 다른 사람보다 더 단단해졌고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여러 가지 많이 해보고 싶다"고 덤덤하게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33ffeb35d295dda69fb5d566ce1226402642c87f7043a187d8bb54ca2c4d8" dmcf-pid="GHkcqSKp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12507448vkvg.jpg" data-org-width="797" dmcf-mid="4rSlQtRf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12507448vk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fddbb862366b3a1820d4caf419ff4fbc329c9686de49b9fe400dae1b1b8036" dmcf-pid="HXEkBv9U3l" dmcf-ptype="general"> 이에 서장훈은 "본인이 그 안에 갇혀있으면 새로운 거 하기 쉽지 않다. 이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33살"이라 말했고 이수근은 "나는 그게 부럽다. 제2의 인생을 산다는 것도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어야 인정해주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본인이 정말 과거에 노력했던 업적은 칭찬해줘라. 이젠 과거에 갇혀있지 마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5dbda44ec31c2a6c16e5c7173a64a2fc23aad8a6736c2099f39691b0e5c713b" dmcf-pid="XMp0cfDgzh" dmcf-ptype="general">은퇴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김보름은 방송, 해설 위원 등을 언급했다. 이어 "지도자도 어느 정도 생각은 있고 제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심리 상담 쪽도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뭘 해야 할지는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p> <p contents-hash="ddd15f99532bc2636a1df89af85aa75cc78fd8ed69124b3999ae328cfd0c1326" dmcf-pid="ZRUpk4wa3C"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장훈은 "네 얘기 안에 정답이 있다"며 "방송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나머지 3개를 할 수가 없다. 해설 위원은 정기적인 일이 아니다. 4년에 한 번이다. 그것도 매번 나를 불러준다는 보장이 없다. 심리상담은 길이 멀다. 굉장히 오랜 시간을 거쳐야 한다. "지도자는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방송 출연도 가끔 할 수 있다. 해설도 할 수 있다. 네가 얘기한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은 지도자"라고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5euUE8rN0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종현, '부동산 700억' 서장훈과 이웃이었다…"엘베에서 보고 놀라"('미우새') 02-23 다음 굿바이 밀라노!…투혼으로 일군 '13위'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