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며 살기…세 자매가 꾸린 실버타운 작성일 02-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건축탐구 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BzhJvmS9"> <p contents-hash="59e0eaeead5a22134f1e448899509f36479856f40fa290c087e7a5eb433f4ffa" dmcf-pid="6hbqliTslK" dmcf-ptype="general">경기 양평군에는 ‘남궁’ 가문 세 자매의 집으로 이뤄진 실버타운이 있다. 24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건축탐구 집>은 이들의 집을 찾아간다.</p> <p contents-hash="c0bc6a4a9d590d401c0f388569be260cb2a5223741b847a60f96f2e7fa67e0a5" dmcf-pid="P3Je0su5Cb" dmcf-ptype="general">첫째 남궁선옥씨는 어린 시절부터 세 자매가 모여 사는 게 꿈이었다. 15년 전 선옥씨가 양평군의 구옥을 발견했을 때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별장처럼 매주 주말마다 이 집에 모여 지낸 것도 여러 해. 우연한 기회에 옆 땅을 구매해 이곳에 동생들이 살 집 두 채를 더 지었다.</p> <p contents-hash="56663bb0f229069e85e51bd4a0fdfddb94e29377b8b09ebd9b2def6d332ac950" dmcf-pid="Q0idpO71vB" dmcf-ptype="general">건축비용 절감을 위해 박공지붕과 빨간 벽돌로 외부 자재를 통일했지만, 내부는 각자 취향과 생활습관에 맞춰 구성했다. 자매들이 자주 모이는 큰언니의 집은 주방은 넓게, 침실은 작게 꾸몄다. 둘째 선미씨의 집은 한옥의 느낌을 살려 꾸몄고, 셋째 창희씨의 집은 오피스텔형 구조로 1인 가구가 살기 좋다.</p> <p contents-hash="966d2bcc7db6200f4e90f166d69d6f3f5e52cfa25599d7029723cc6237db998d" dmcf-pid="xpnJUIztCq" dmcf-ptype="general">세 집은 모두 코너에 창을 내서 서로의 집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매들은 이 창을 통해 아침 안부를 챙긴다. 이들은 어릴 땐 많이 다퉜지만, 이젠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고 말한다. 오후 9시55분 방송.</p> <p contents-hash="76bd81a600eccfd9ce9d5ba80db7286643eb3137181321475754b6ad4a85c128" dmcf-pid="yj5XAVEovz"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2월 23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2-23 다음 생존확률 3% 극복한 기적의 신부... 서장훈 "5남매 로망보다 아내 건강이 우선" ('물어보살')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