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 사나이' 노시환, '자축 홈런포' 작성일 02-23 28 목록 <앵커><br> <br> 한화의 간판타자 노시환 선수가 KBO 사상 최장기간인 11년, 최고액인 307억 원에 다년계약을 맺었습니다. 노시환은 태극마크를 달고 친정팀 한화와 평가전에서 홈런을 터뜨려 대박 계약을 자축했습니다.<br> <br> 오키나와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노시환은 대표팀 전지훈련 중인 오키나와에서 내년부터 2037년까지 무려 11년 동안 총액 307억 원에 한화와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습니다.<br> <br> 류현진, 박민우의 8년을 뛰어넘은 역대 최장기 계약이자, 류현진의 총액 170억 원도 한참 넘어선 최대 규모 계약입니다.<br> <br> 노시환은 오키나와로 건너온 부모님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노시환/한화 내야수 : 한 팀에서 이렇게 오래 뛸 수 있다는 게 엄청 자부심이고, (류현진) 선배님께서 너무 축하한다고 해 주셨고 '이제 네가 밥 사라'고 했는데, 한 번 대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br> <br> 노시환은 시원한 홈런포로 '대박 계약'을 자축했습니다.<br> <br> 친정팀 한화와 평가전에서 2회 새 외국인 투수 화이트를 공략해 초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대표팀 동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br> <br> [노시환/한화 내야수 : 오늘 뭔가 하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홈런이)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제 계속 쭉쭉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이 에이스로 점찍은 곽빈은 첫 실전 등판에서 최고시속 155km의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br> <br> 김도영은 처음 3루수 수비를 맡아 3이닝을 소화했고, 왼쪽 담장을 때리는 큰 타구도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7회, 문보경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은 대표팀이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평가전의 반환점을 돈 WBC 대표팀은 내일(24일) KIA를 상대로 컨디션 점검을 이어갑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치마예프 한판 붙자!" UFC 미들급 前 챔피언 스트릭랜드, 에르난데스 꺾고 챔피언 도발 02-23 다음 보이스캐디, 'T13 PRO·SL mini THE BLACK' 출격... AI 골프 솔루션 경쟁 본격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