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모독 발언 사과 “신중치 못했다‥무거운 책임감” [공식입장 전문] 작성일 02-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erpO71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de354c46280611a57d782c421c40ff5583426656b7a59b9d7b154501149595" dmcf-pid="3MdmUIzt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210218262ihmm.jpg" data-org-width="658" dmcf-mid="tPNv9Wfz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wsen/20260223210218262ih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0rOtR0J6T4"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ab78e8ae62291884dc0a7651d535c971f3735643c87bfdb881675ea7aad55c54" dmcf-pid="pmIFepiPvf"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 사인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비속어가 사용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744452c7bde17ef86ab151af65e39e75b5d5a8e2a2b3ff86cf9bc77510a600b" dmcf-pid="UsC3dUnQvV" dmcf-ptype="general">2월 23일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f03ee57d60d4453eabcbd59456bae25fbb50bd43be59d72fc064c755993f54" dmcf-pid="uOh0JuLxh2"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e89c9f6d9395e9cf7d6b14a4fb59333fcecdb89e2ba334756f18faffcad82d12" dmcf-pid="7Ilpi7oMW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723c2c88b5f743ebde8fb7b7a7d85837aea9f28d1e02a690d45580ada31ad8" dmcf-pid="zCSUnzgRTK" dmcf-ptype="general">앞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망자의 사진, 출생, 사망일만으로 사인을 추정하는 미션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2e9efc90832d6b313a7ab51e101fd8f3fe3ab0b3231a7fef7ef86d3daecf18a" dmcf-pid="qhvuLqaeS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2004년 범인 검거 중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순직한 경찰관 사인이 언급됐고 한 출연자가 은어를 사용해 설명하자 전현무 등이 이 표현을 따라 사용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33db31a7a841d90df8449e81b0f05da39460a6ba050b33f8761877ab6845985c" dmcf-pid="BlT7oBNdWB" dmcf-ptype="general">이에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은 입장문을 내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것은 몰상식한 행태”라며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00059b8ac09b1e0bc1ce6e49bada89947c38000b6fc57a651f8d5ba38a8f033" dmcf-pid="bSyzgbjJlq"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485ee172667343982a03b42ee6d21a43feca803f81f7854edcf81398c2c33817" dmcf-pid="KH5VE8rNlz"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SM C&C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a351e62a3620f6ebac2eb05380185c6f4aaa19d23435abd91f2d534c5968861" dmcf-pid="9X1fD6mjC7"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p> <p contents-hash="d57b41b93236a3fb5b81c0bee3cbf3a1d2e8a20c31265c3e1e4345368bf09e2e" dmcf-pid="2Zt4wPsAhu" dmcf-ptype="general">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99794da775517bafaa7c0ece10ae23ced673543deaa8614dccd9c5fa4f071d7c" dmcf-pid="V5F8rQOcyU"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d20310a07c674f02b8ed1b07ed8667567aceab20d341e5cd4ae0bb4103b6736" dmcf-pid="f136mxIkvp"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98d73b72b942edc5378a7ce84e5d9a774dea136ede859a2cdb8fb2701d1e96b" dmcf-pid="4t0PsMCEC0" dmcf-ptype="general">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cc667b64b75d580420bf205f1a5286207d7c30c4e3a48d55a95739b21762f3d9" dmcf-pid="8FpQORhDv3"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826e0a80fe4ced4765c9a3bafdf0142b4ead78e2c1da0b421277ba1dc7217d57" dmcf-pid="63UxIelwSF"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P0uMCdSrT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한지 2달 만에 1억 스트리밍 돌파한 '박재범 제작' 男 아이돌? 02-23 다음 '대상 받은' 전현무의 현실, 폐지설·고인 모독?…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 "죄송" [엑's 이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