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허리·갑상선 문제로 10년 넘게 못 일어나…스스로 몸 못 가눴다" 작성일 02-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F2zlb0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fb2c2b7cb2aa2ff8553bf5160f0db27f8c0ea1c0f1fce9b1cacd68bd17c78" dmcf-pid="XXXq0su5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03018876rpii.jpg" data-org-width="700" dmcf-mid="WsU8KyV7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03018876rp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9c16fbd57a11db9f84ab21c0f19632ff0444aa53eda032931bd04aed0a7d28" dmcf-pid="ZZZBpO71F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aaf927b8b540110a891db43fa6a174fd1c742b41aa98e36e1ac144b4c579b2c" dmcf-pid="555bUIztpD"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서는 박신양의 강연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8bc0c5f8f68d97077d62c044f96cd577ddb4130fa672154cc118f03e8e5d817b" dmcf-pid="111KuCqFpE"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이날 화가로서의 이야기를 꺼냈다. 박신양은 "13~14년 정도 그림을 그려왔다. 제가 촬영을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 그러다 허리도 여러 번 다쳐서 수술을 받고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예전에 갑상선, 호르몬에 대해 들으면 그런 건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정말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7f9746b1d89eb5e32a6774b8d818ce6aedfffdcab591f925f90c89c1d52ab3" dmcf-pid="ttt97hB37k"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황당했다. 몸을 일으켜야 되는데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오래 했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일을 겪었다. 그러다 저한테 어떤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움이었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c9e93e0787f3ac135798bc1d0372a900771d24fa30ac962eee240e762422e2" dmcf-pid="FFF2zlb0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03019056hmoe.jpg" data-org-width="996" dmcf-mid="YnAlmxIk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Chosun/20260223203019056hm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5e88d7a1b397573f11c490c5ef61c7ecf0e871119572a1f63d0a35c26a4b6f" dmcf-pid="333VqSKpUA" dmcf-ptype="general"> 박신양은 "누군가가 몹시 그리운데 너무나 강렬하게 그리워서 제 스스로도 '나한테 왜 이런 감정이 있는 거지?'라고 궁금증이 너무 커질 정도였다"며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가 그리워 그림까지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052caefff55786ff17ac6d83fd31dc7b96947c415a27de2c4ec57e8a792f58" dmcf-pid="000fBv9Uuj"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그전까지는 그림을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었다. 그날 몇 개의 그림을 그리고 그날부터 밤을 샜는데 3년이 지나고 5년, 7년 밤새다 10년 밤을 새게 됐다. 그러다 또 쓰러졌다. 물감 독과 물감 세척제에 독성이 있어서 문을 잘 열어놓고 그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또 쓰러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8a09f12ecaa982874e6873ec357e66682f77f4508af089ccefb0e26788f5527" dmcf-pid="pVVixFe4zN" dmcf-ptype="general">쓰러질 정도로 그림을 그리는 데에만 몰두했지만 그리움에 대한 해답은 찾지 못했다고. 박신양은 "나를 휘감고 있는 그리움이 뭔지에 대해 너무 궁금했다. 근데 어디 가서 물어볼 데가 없어서 그게 참 답답했다. 그런 모습이 당나귀 같았다. 그래서 처음엔 친구 얼굴을 그리다가 제 모습 같은 당나귀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UffnM3d87a"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1인2역 박진희, 처절한 복수극 (첫방) 02-23 다음 '26세' 곽민경, '환연4' 이후 결혼 의사 밝혔다…"30살 전 결혼 목표→박재정 축가 약속" (재정합니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