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싫어!" SNS 팔로워 13배 증가+430만 돌파!…천안문 사태→대리모 출생→16세 은퇴→올림픽 2관왕…美 리우에 전세계 열광 [2026 밀라노] 작성일 02-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3/0001978034_001_20260223203509724.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사 리우(20·미국)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br><br>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3일 "피겨 금메달리스트 류 알리사, 팔로워 폭발적 증가 33만→430만 최신 샷에 '좋아요' 320만 건 돌파"라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3/0001978034_002_20260223203509801.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 3일 약 33만 명이었던 리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대회를 거치며 급증해 22일 약 350만 명을 기록했다.<br><br>폭발적인 증가세는 이후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돼 23일 43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br><br>리우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한 단체전 및 개인전 금메달 2개를 양 볼에 대고 미소 짓는 사진은 무려 32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br><br>이외에도 주차장 계단에서 촬영한 일상 사복 사진 등이 함께 올라와 팬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br><br>리우의 이번 올림픽 우승은 파란만장한 과거 서사가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3/0001978034_003_20260223203509827.jpg" alt="" /></span><br><br>'블레이드 엔젤'이라 불리며 미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리우는 19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중국 공산당 독재 정부에 항의하다가 미국으로 탈출한 정치적 난민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br><br> 아버지는 미국 이주 후 변호사가 되었고 40세가 됐을 때, 아이를 갖고 싶어 익명으로 난자 기증을 받아 대리모의 도움을 받아 리우를 낳았다.<br><br>13세에 최연소 미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에 등극하며 '천재'로 불렸던 리우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6위를 기록한 직후, 누적된 압박감과 번아웃을 호소하며 16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3/0001978034_004_20260223203509858.jpg" alt="" /></span><br><br>이후 명문 UCLA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등 또래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그러나 2024년 초 스키 여행 도중 과거 은반 위에서 느꼈던 아드레날린을 다시 떠올렸고, 은퇴 2년 만에 성적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온전히 과정을 즐기는 스케이팅을 하겠다며 전격 복귀했다.<br><br>결과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리우의 기량은 오히려 만개했다. 복귀 후 2025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싱글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3/0001978034_005_20260223203509882.jpg" alt="" /></span><br><br>특히 리우의 여자 싱글 금메달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의 사라 휴스 이후 무려 24년 만에 미국 국가대표가 따낸 값진 성과다.<br><br>한편 리우는 22일 이탈리아 세계유산 베로나 시내의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 참석해 17일간의 올림픽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폐회식 현장에서도 리우는 스마트폰을 들고 피겨 단체전 팀 동료들과 함께 입장하며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앵커 한마디] 땀의 온도는 식지 않는다 02-23 다음 '환연4' 곽민경 "촬영 중 도망치고 싶었다…불쌍해서 방송 못 봐" [RE:뷰]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