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맞대결, 완패에 분노? 메시, 심판실 진입 논란 작성일 02-23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7312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3/0000479993_001_2026022320151179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MLS에서 펼쳐진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은 경기 만큼이나 그라운드 밖의 이야기도 뜨거운 화제를 낳았습니다. 경기 전에는 함께 포옹을 나눴지만, 완패로 끝이 나자 흥분한 메시가 심판실까지 찾아가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br><br>구혜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손흥민과 메시가 경기 전 반갑게 포옹합니다.<br><br>MLS 최고의 슈퍼스타인 두 선수의 맞대결에 역대 2번째로 많은 7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br><br>손흥민의 인기는 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들 사이에서도 뜨거웠습니다.<br><br>마이애미 수비수 팔콘이 손흥민에게 두 손을 모아 무언가를 부탁합니다.<br><br>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미리 유니폼 교환을 요청해 둔 겁니다.<br><br>종료 휘슬이 울린 뒤, 팔콘은 손흥민과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소원을 이뤘습니다.<br><br>배우 이병헌 씨도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인사를 나눴는데,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MLS의 소셜미디어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br><br>하지만 그라운드 안은 축제 같았던 경기 밖 분위기와 달랐습니다.<br><br>[손흥민/LAFC : 메시에 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축구를 개인 기준으로 보지 않고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로 볼 뿐입니다.]<br><br>냉정하게 팀 승리가 우선이라고 했던 손흥민, 경기는 LAFC의 3대 0 압승으로 끝났습니다.<br><br>완패를 당한 메시는 판정에 항의하려는 듯, 심판실 쪽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br><br>동료 수아레스가 메시를 뜯어 말렸는데, 선수가 출입할 수 없는 구역에 들어간 것이 아니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br><br>하지만 MLS는 "메시가 들어간 곳은 선수 제한 제한 구역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br><br>반면 손흥민은 소셜미디어에 최고의 경기력이었다는 승리 소감을 남기며 기뻐했습니다.<br><br>[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밀착카메라] 경쟁 끝! 이젠 연대의 시간…올림픽 선수들의 '마지막 파티' 02-23 다음 "노시환이기 때문"…11년 307억, KBO 사상 최대 빅딜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