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이기 때문"…11년 307억, KBO 사상 최대 빅딜 작성일 02-23 4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73135"><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3/0000479995_001_20260223201710458.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한화 노시환 선수가 KBO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을 맺었습니다. 11년 총액 307억원, 역대 계약기간이 가장 길고, 금액도 가장 큰데요. 노시환은 오늘 시원한 홈런으로 화답했습니다.<br><br>양정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태극마크를 달고 친정팀 한화를 상대한 노시환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폭발했습니다.<br><br>2회초 무사 1루 선발 화이트의 볼 두 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더니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br>화끈한 계약을 자축하는 한 방이었습니다.<br><br>한화는 노시환과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FA 장기 계약을 발표했습니다.<br><br>이전까지 다년 계약 금액 1위였던 SSG 최정은 3번의 FA로 302억원을 찍었는데, 노시환은 단 번에 이 기록을 넘어섰습니다.<br><br>10년 이상 계약 기간도 KBO리그 사상 처음입니다.<br><br>[손혁/한화 단장 : 간단하게 딱 말하면, 노시환이기 때문에…]<br><br>2023년 홈런왕에 오른 노시환은 지난 시즌에도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32개의 홈런을 쳐냈습니다.<br><br>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리며 한화는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로 우뚝 섰습니다.<br><br>[노시환/한화 : 처음부터 저는 한화이글스밖에 생각을 안 했고, 전혀 다른 팀을 갈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고…]<br><br>한화는 앞으로 여러 번 FA협상을 하면서 노시환과 줄다리기 하기보단 거액을 안겨 붙잡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br><br>올시즌이 끝난 뒤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을 담아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길도 열어뒀습니다.<br><br>다만 KBO리그로 복귀할 때는 한화에서 뛰어야 합니다.<br><br>[노시환/한화 : 팬분들도 이제 저 '어디 가지 마라. 어디 가지 마라' 이런 말 안 하셔도 되고…]<br><br>노시환은 계속 국내 무대에서 뛸 경우, 2037년까지 한화 유니폼을 입습니다.<br><br>[화면출처 한화이글스·유튜브 'KBO']<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과 맞대결, 완패에 분노? 메시, 심판실 진입 논란 02-23 다음 안재욱 "이소라, 내 결혼식 불참 미안해해....신동엽 올까봐 못 왔다고" [RE:뷰]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