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사과·해명 "출연자 발언 정리하다가..무거운 책임"[전문][종합] 작성일 0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C0RVEo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9d021258380d093ccc97a11fa3e4ca0aeac888556b18fa76c598bb0da0cf9" dmcf-pid="fShpefDg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tvnews/20260223194543828vclu.jpg" data-org-width="900" dmcf-mid="2Wv7i6mj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tvnews/20260223194543828vc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3e13f692b52dfba398509c1afd1a1dce896cb8b72b2dd794b4b0bc72b8de71" dmcf-pid="4vlUd4wav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현무 측이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48ef86edfe6369e55d3ebcabadcbfa311ce6ae7035f265ae9b2ac93424c30fb8" dmcf-pid="8TSuJ8rNS4"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방송된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다소 부적절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23일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665be76e0c707f77e1821a0e6f3c8793ac8a40380dbd8d7165b4382b6db0633d" dmcf-pid="6yv7i6mjWf" dmcf-ptype="general">전현무 소속사 SM C&C는 "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d422b89c93c482e4978da486138b8d4c8150e8e209e7457a7d669811ac06919" dmcf-pid="PWTznPsACV"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라며 반성했다. </p> <p contents-hash="23c995465c1041401996ee61cae5223211b6dfdccb6fcc50fd414ffe08fd2100" dmcf-pid="QYyqLQOcW2" dmcf-ptype="general">또한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0843e9091b20ee70329598d01931d0aa6c5452ffd8535d7f7f09141528e31748" dmcf-pid="xOm1PbjJh9" dmcf-ptype="general">끝으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연거푸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73e62a266d3ec98ae4d6fa41a5e99d8a1e23a1e62df4591a3dfc72e8c64e2bd0" dmcf-pid="y2KLvrpXWK"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전현무는 흉기에 찔려 순직한 경찰관의 사연을 다루면서 '칼빵'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서 해명한 것처럼 전현무는 한 무속인이 "이 분한테 붕대가 먼저 보였다.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냐"라는 말을 정리하면서 되뇌었다. 당시 그는 "제복을 입었고 칼빵이라고"라고 발언했고, 신동 역시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맞장구 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99d81a0ddfb9771686487a14e0d045904523f20376313110d400cb92b3d4a73" dmcf-pid="WV9oTmUZW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진심 어린 공개 사과와 자숙하라고 주장했다. 경찰직협은 23일 입장문에서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78504e721468b7f068de2f94c3149d7dbbf87b372f09efe1aa4126af99ba222" dmcf-pid="Yf2gysu5hB" dmcf-ptype="general">또한 "순직 공무원의 헌신은 우리 사회가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지고지순한 가치"라며 "해당 방송은 고인의 명예를 난도질하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14만 경찰 공무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651190cb7e7676987a85b77616a2070b990f3c3dfabc48a62a997382e7004717" dmcf-pid="G4VaWO71v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경찰직협은 문제 회차를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릴 것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제복 입은 영웅들의 명예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순직자의 희생이 온전한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176f2af5219f1f0f50599bc082dd034e41213763f1624e945e10c9737720ddc" dmcf-pid="H8fNYIztSz" dmcf-ptype="general">▼ 다음은 전현무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5d1bc48538a882c131794ca509f25a04970437d8248deb8342b06687034aa85e" dmcf-pid="X64jGCqFC7"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p> <p contents-hash="4eaec3230fa1625f5e17f25fa140d55363043e103bf0f103de0204b3d0b29c41" dmcf-pid="ZP8AHhB3yu" dmcf-ptype="general">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9b4bd5401e0482deaddcd3cb17e2aa9417ea4c39064aed771512a8f156db31ff" dmcf-pid="5Q6cXlb0CU"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683c4de315a1be68c1c76359f5481d875f7cf3d2c2c71ef635f5b879af3dce8" dmcf-pid="1xPkZSKpWp"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4b331f71d676c10912e6ae5d5600debc16751039767c667898355cae957e3361" dmcf-pid="tMQE5v9Uv0" dmcf-ptype="general">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p> <p contents-hash="e5d5413a2b6b61e1bd884fe07f7300d0838f39d97c4be5f0cb200e69ead5063e" dmcf-pid="FRxD1T2uS3"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48cbabf45bf4793c90cf00c4c1570cddb580df1dc133dce2111e2a29b8abb22c" dmcf-pid="3eMwtyV7y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 "이소라, 신동엽 마주칠까봐 내 결혼식 안 왔다" 폭소 ('짠한형') 02-23 다음 [인터뷰] 최가온 "3차 성공 뒤 드디어 해냈구나…벅차오르며 눈물 나"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