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전현무, 유족에 사과 "무거운 책임 느껴" [공식입장] 작성일 02-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6CaRhDlp"> <p contents-hash="83d67e4cc51c90cbc8ce4e09bd1c92512fb38fe6d2dfd20546483f97f0e4745d" dmcf-pid="0hPhNelwl0" dmcf-ptype="general">방송인 전현무 측이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소개된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다 '칼빵'이라는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a1bc942f101d83a7ec7ade5670e8b73323a56147d3f45901dbe2338d37e112" dmcf-pid="plQljdSr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MBC/20260223193621046ygvj.jpg" data-org-width="800" dmcf-mid="HuyJ9piP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MBC/20260223193621046yg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7c8234a0a0941f838d456e49a8dc3fcb8dab957a3ed65ab384ca4a582cbb03" dmcf-pid="USxSAJvmvF" dmcf-ptype="general">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e355631ef4eb2b50b501883c485f7fdd4149d4c3d834dd541a7f4b1151cd078" dmcf-pid="uvMvciTsvt" dmcf-ptype="general">이어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며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논란이 된 사안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1e76ead9b8005db90396af6cd405bfec68c71ea69f932fe2e7fa02f7a4dffaaf" dmcf-pid="7TRTknyOT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24bf6e3c892c3db33365755f866e55816397329f87e0f2c3a8c47f7c365e48d" dmcf-pid="zAzAx9cnl5" dmcf-ptype="general">앞서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2화에선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순직한 소방관 및 경찰관 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한 무속인이 지난 2004년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리하며 "흔히 얘기해서, 칼 맞은 것을 칼빵이라고 하잖아요. 칼 맞은 것도 보이고"라고 언급했고, MC 전현무는 "'제복 입은 사람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죠?"라고 말했다. 신동은 "단어가 너무 좋았다"며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739de8ef836d9979c26f0a403cc7085805044b3f0297714a3618c1bdbac9497e" dmcf-pid="qcqcM2kLCZ" dmcf-ptype="general">공개 이후 논란이 일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은 입장을 내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f213b9d8eb2f15f61b9dc7364ea540632a625910248fa2e3d3d1624ac9ed36b" dmcf-pid="BkBkRVEoW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출연자의 공개 사과와 자숙의 시간 및 문제 회차의 방영분 즉각 삭제 등을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690d6e612855522c490045b7b21caa78a863b852e006251fb395bd96c76588ee" dmcf-pid="bEbEefDgyH" dmcf-ptype="general">한편 '운명전쟁49'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의 죽음을 모독했다는 논란에도 휘말린 바 있다. 유족의 반발로 논란이 일자, '운명전쟁49' 측은 "유가족 및 친지들 가운데 사전 동의 과정에 대해, 방송 이후에야 전달받은 분이 있으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fa11b9d0febf86cc42ae0cdd305c029f0761139db5d9c23deed4e45c1721168b" dmcf-pid="KDKDd4wayG"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SM C&C 입장 전문.]</strong> </p> <p contents-hash="691dee59755042a56a151162f4330db693e497aac9c6297e18c227c05a055f2f" dmcf-pid="9w9wJ8rNWY"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p> <p contents-hash="78bce0c0524f9b1ebcdffcca52db1f0288bca3f5909db42d52902e16c1d7a093" dmcf-pid="2r2ri6mjSW" dmcf-ptype="general">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p> <p contents-hash="f9490b9c4728a2e3ee34ad3f4c95ff3c4dcd5a3a350475203eb64fe5ec26c8b4" dmcf-pid="VmVmnPsAyy"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2f5e15a372c7287e422ae46d72d22e802091f6f4603661b053648d4dc849c38" dmcf-pid="fsfsLQOcST"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cc3ac7767abd264d498450f531022423e4ef0a89e19496f618b79c440965692f" dmcf-pid="4O4OoxIkvv" dmcf-ptype="general">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p> <p contents-hash="1a78bad4ce40868cc253ea4419596c2afc31a2f4eba9fccfd956e4f32d583452" dmcf-pid="8I8IgMCEvS"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p> <p contents-hash="19f88e31dd25f4e5f923155beb3e0345556d6005fc3e6d700dfa798e0726693d" dmcf-pid="6cqcM2kLCl"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전현무 측,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 사과…"고인에 죄송, 무거운 책임감 느껴" (공식) 02-23 다음 신동엽, 신구 주량에 깜짝…"소주 2병 마시면서 촬영"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