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협, ‘운명전쟁49’ 순직 경찰관 사태에 뿔났다 작성일 02-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jQRVEo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109a8c0b4f0a39ae3152cea22c0dd271f20aeecfec3331fba619a0acf9d3d" dmcf-pid="qGAxefDg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tvdaily/20260223184544326cvwy.jpg" data-org-width="658" dmcf-mid="7obZtyV7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tvdaily/20260223184544326cv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a8abefec0e2b3dee163075fff9058e239a08d1fbd5e4a75f8516eecf86687" dmcf-pid="BHcMd4way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운명전쟁49' 순직 경찰관 사망 경위 관련, 규탄의 뜻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d497eacd78453b3dca042c668d9abc4dda967e6ad3f2e680e9586c1c94711b3" dmcf-pid="bXkRJ8rNCW" dmcf-ptype="general">23일 경찰직협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예능 소재로 활용하며 '칼빵'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관련, 입장문으로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60deff5522506dd9fc934f987b1e3cbe837639d8fe3bba8709c30ce8e3f006f" dmcf-pid="KZEei6mjCy" dmcf-ptype="general">경찰직협은 이날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27567eb8b17be747b3f98c907f12ed00bf2cba72a8d3127e53300920384a08" dmcf-pid="95DdnPsAhT"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2화에서는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이 등장했다. 한 무속인은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느냐. 칼 맞는 것도 보이고…"라며 이 경장의 사인을 추정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daade9ed021a86801eab20816986535e1b4ad964b550e1e3f2c5370552bfbe43" dmcf-pid="21wJLQOcSv" dmcf-ptype="general">경찰직협은 "순직 공무원의 헌신은 우리 사회가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가치"라며 "14만 경찰 공무원들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면서 "순직은 누군가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며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라며 "범죄자들 은어인 '칼빵'으로 묘사하며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하면서 출연진의 공개 사과와 자숙의 시간, 유가족과 전국 경찰공무원에 공식 사죄, 문제의 회차 방영분 즉각 삭제 등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25e1b26f289794b8b6bc5749717ecbe2c7077be8ccd598296ccac2dc88a1762" dmcf-pid="VtrioxIkvS"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여 해당 프로그램에 법정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f368576b76b389eccbcc8987c8906607fd9c4eece0d12d6b0525cda2cdb99725" dmcf-pid="fFmngMCEyl" dmcf-ptype="general">앞서 해당 회차에서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까지 등장, 유족이 반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cc7ee1d34fd6cd9571c58c8b1a4aefc8d62af2f07c7845241c1c42f2013e377" dmcf-pid="43sLaRhDW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80OoNelwl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현숙, 이혼→子 유학 보낸 후 제주 2층집 리모델링 완료 “진짜 내 집”(묵고살자) 02-23 다음 “이제 사람 안 쓴다” 줄줄이 해고 공포에도 ‘반전’…일자리 넘쳐나는 이 분야 [지구, 뭐래?]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