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디렉션, K팝 시장에 도전장 '배송 완료' [종합] 작성일 02-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일리:디렉션, 데뷔 D-day<br>중독적인 주문으로 K-팝 홀릭 준비 완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Aqysu5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9495f1b071055b8031d0a3a2c3d0df663a506b1c1d40fd9413573fe398610" dmcf-pid="2ucBWO71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데일리디렉션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킴 /사진=김예랑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5729el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7kPbjJ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5729el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데일리디렉션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킴 /사진=김예랑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dfaaf2152b198e2f7eb894a0874913aeee2630da8fbde7a2c2855cb58e2894" dmcf-pid="V7kbYIztSB" dmcf-ptype="general">NCT 데뷔조부터 '보이즈 플래닛' 출연, 데뷔 경험까지 보유한 아이돌이 가요계 문을 두드린다.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의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5173c96953c291a4966912c9800d2969c1578b4f86b3d879d257aa19700735d2" dmcf-pid="fzEKGCqFvq"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일리:디렉션이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p> <p contents-hash="5568a0be703fbdcc19fdb7a912723551db3f5e714a2deaa0a7667a00f1bd2ab0" dmcf-pid="4h4TNelwSz" dmcf-ptype="general">데일리:디렉션은 에스파(aespa),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중심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ODDWAVE(오드웨이브)의 첫 보이그룹이다.</p> <p contents-hash="26a53d5201a43d5833e9934e5d683979de646ffc8b8686ca1df8bba1d2207984" dmcf-pid="8l8yjdSrh7" dmcf-ptype="general">멤버는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 6인. 이 가운데 앤 킴은 'NCT Universe : LASTART', 김주형은 '유니버스 리그', 임지환은 'B:MY BOYZ', 이원우는 '보이즈 II 플래닛'에 출연한 바 있어, 과반수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을 지녔다. 김주형은 나인아이, 이반은 미래소년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p> <p contents-hash="96278d9ac1460bd7665052a01e80b4a37f52935ca19f6e936f9be3ad3235dcae" dmcf-pid="6S6WAJvmlu" dmcf-ptype="general">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뜻이 담겼다. 정해진 정답 대신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앤 킴은 "요일이 저희의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f5d898da57cbdeb56b677e6dcb8ff450fea17c7e98fafa1f9474c955f59096" dmcf-pid="PvPYciTslU" dmcf-ptype="general">싱글 1집 'FIRST:DELIVERY'에는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와 수록곡 'SELF'(셀프) 총 2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172c8d102816b333068d44dfcf420ea6504591ed562d684e96f90f8651b1e1c3" dmcf-pid="QTQGknyOyp" dmcf-ptype="general">임지환은 이번 앨범에 대해 "첫 번째 싱글앨범이자 데일리:디렉션 이름으로 내놓는 첫 앨범이다. 팀 컬러를 선명하게 담은 앨범"이라며 "저희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첫 출발"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ff8471ffd383f960f7fd73b20f3b6fc40a98cc3d546b5bdecbf19a2cd17b4" dmcf-pid="xyxHELWI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일리 디렉션 /사진=오드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7029tvj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jxHELWI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7029tv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일리 디렉션 /사진=오드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d39bc43325548549d85878f151dabdcf0ed519981b489691c10f2ad7c88a0c" dmcf-pid="yxydz1MVC3" dmcf-ptype="general"><br>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 기반의 트랙이다.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를 더했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c9869807400c863a088caac22ce4347909539fad6b75b075c394556ab597edb8" dmcf-pid="WMWJqtRfSF" dmcf-ptype="general">이원우는 "리드미컬한 아프로비트에 강력한 퍼포먼스를 더했다. 같이 즐겨주신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했고, 임지환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적인 훅이 매력이다. 힙하고 쿨한 안무와 함께 재밌게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918cdd9a77f240b9373cda0e623c303e31bab367ac2f892832d3c1f334f4ac4b" dmcf-pid="YRYiBFe4Wt" dmcf-ptype="general">김주형은 "'ROOMBADOOMBA'는 중독성 있는 훅과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보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549b7198dcb26e9f013cd91790faa6f91d332372fd0313ba31e4365b4aa278c" dmcf-pid="GeGnb3d8v1" dmcf-ptype="general">특히 이반과 앤 킴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반은 "좋은 기회로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다. 많은 곡을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앤 킴 역시 "작사, 작곡을 할 수 있는 첫 기회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성장할 수 있어 뜻깊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6132f98cbad2ec23330b4acd48799ac49239bf642eefeb89be638c9e638de6b" dmcf-pid="HdHLK0J6T5"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탄생 비화도 전했다. 앤 킴은 "'ROOMBADOOMBA'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이게 언어인가 싶었다. 알고 보니 신났을 때의 표현, 리듬감을 상징하는 말이더라"고 밝혔다. 이반은 "앤 킴과 생각을 공유하며 신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만들자는 의견이 통일됐다. 훅 부분의 중독성을 특히 신경 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d37f7bbe3d045ff1e9c1013a87107a65d3f0c5b4560a7febd9cf44fd2c75491" dmcf-pid="XJXo9piPlZ" dmcf-ptype="general">포인트 안무에 대해 앤 킴은 "조화로움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고, 이반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94337c19eeaadb7f42c0020b3d293791bf03aa94f9eb7ff4f337847c790d17" dmcf-pid="ZiZg2UnQvX" dmcf-ptype="general">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R&B 트랙이다.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세련된 퍼커션이 돋보이며,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a047c114ccccf7d78bbbbea7af6d6bfeb87f092a03935a1c96cff008a28fd9cb" dmcf-pid="5n5aVuLxWH" dmcf-ptype="general">데뷔 소감도 이어졌다. 막내 장윤석은 "무대를 하니 긴장이 많이 풀렸다"며 "세상 밖에 나와 기대되고 설렌다.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93892954c365fb2c28d60bd053d72c255290eec8dd07670b180a2e03651a989" dmcf-pid="1L1Nf7oMlG" dmcf-ptype="general">앤 킴은 "많이 긴장했는데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더 떨렸다. 무대를 다 하고 나니 조금 풀렸다"며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데뷔 쇼케이스는 꿈의 완성이 아니라 꿈의 시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bdb37255d93d95aec75e8aabc5dd00ab7f074eb66405b6e0092432398d0d42" dmcf-pid="tjpEQKAiCY" dmcf-ptype="general">이반은 "여섯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 뿌듯하다. 좋은 무대, 좋은 곡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이원우는 "이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저희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b837d55e7269efa2cdc614c002e6428eddd3ce4b1c65cfcffde423e2859be4" dmcf-pid="FAUDx9cnhW" dmcf-ptype="general">김주형은 "데뷔가 멀게 느껴졌는데 믿기지 않는다. 6인 6색 매력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으며, 임지환은 "데일리:디렉션으로 무대에 서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19e1bc113d7eb75413530c7d4658c8832a155c549bcc86127b769f08c8e0e5" dmcf-pid="3cuwM2kL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일리 디렉션 /사진=오드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8323yubl.jpg" data-org-width="1000" dmcf-mid="KJ6WAJvm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80848323yu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일리 디렉션 /사진=오드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fa14192db2e9a28a5c3e94c4bfd115453e3faadcab9bb935fcbaaf4b4e970" dmcf-pid="0k7rRVEoyT" dmcf-ptype="general"><br>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이 데뷔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앤 킴은 "서바이벌 역시 하나의 선택과 방향이었다. 그 과정을 통해 더 성장했다. 단단한 발판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NCT 멤버들과는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이야기했는데, 그 말이 실현될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38447462e928695fcb59be55d6f1dcecf1b1932c127d5ec86b1d0545f0e6def" dmcf-pid="pEzmefDgCv" dmcf-ptype="general">이반은 "재도전을 통해 하고 싶었던 무대와 음악을 할 수 있어 설렜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김주형은 "쌓아온 경험이 저희 색채를 담는 데 도움이 됐다. 각자의 매력이 팀의 아이덴티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d01fb4364bb47487e7ccfe1f330b2f202997e6f2d6d932e21b232adfa0625c" dmcf-pid="UDqsd4waSS" dmcf-ptype="general">듣고 싶은 말에 대해 이반은 "퍼포먼스 멋있다, 무대 잘한다, 표정 잘 쓴다는 음악적 칭찬을 듣고 싶다"고 했고, 장윤석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매력이 넘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184f312f972676205f8d2425b8894360140db9815e696a51cfcde6607d84db01" dmcf-pid="uwBOJ8rNhl" dmcf-ptype="general">목표도 분명했다. 김주형은 "2026년 데뷔인 만큼 연말 시상식 무대에 꼭 한 번 서보고 싶다"고 했고, 앤 킴은 "팀워크가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 선택과 방향이 모여 하나가 됐을 때 더 강해지는 팀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b6648306a8b078043072aa79b0865c46fce81ffea55ff716938de3454079c2" dmcf-pid="7rbIi6mjlh" dmcf-ptype="general">아프로비츠 장르를 데뷔곡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앤 킴은 "K-팝에서 아직 많이 시도되지 않아 생소했고, 독특해서 더 끌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0bbe9d6bf40b2afe6477f8b3e432ea6b0742838e89669632132c4103d82ef0" dmcf-pid="zmKCnPsACC" dmcf-ptype="general">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이반이 "미래의 저희 팀이다. 저희 미래를 보고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572683f23f52024ab7518fb6a02e57fd0738d6dfcd678f898c3a699a2b1891f" dmcf-pid="qs9hLQOchI" dmcf-ptype="general">'FIRST:DELIVERY'는 완성된 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솔직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매일의 선택이 쌓여 방향이 된다는 이름처럼, 데일리:디렉션은 이제 자신들만의 길을 향해 첫 배송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3911627c5a27e0851c3a08a67ac42b35df7fbe3b516e9796847465a3db7109da" dmcf-pid="BO2loxIkyO"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 돌볼 겨를 없었다" 차준환, 부상 치료 위해 '하루 일찍' 귀국길 02-23 다음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