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종목 계열화로 체육 르네상스 가속 페달 작성일 02-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세진 감독·곽용빈·홍수현 영입</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3/0000167700_001_20260223181114843.jpg" alt="" /><em class="img_desc">▲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장, 박세진 초대 감독, 곽용빈, 홍수현 등이 23일 강원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강원도청이 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사격팀을 전격 창단했다.<br><br>강원도는 23일 강원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김휘중 강원도사격연맹 회장, 이인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이낙현 강원사대부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br><br>강원도청 사격팀은 1987년부터 이어져 온 직장운동경기부의 열두 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이후 6년 만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강원 지역은 강원도청과 고성군청, 정선군청 등 실업팀을 보유하게 됐으며 초·중·고·대에서 이어지는 종목 계열화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br><br>특히 이번 창단은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기반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박세진 초대 감독과 곽용빈, 홍수현 등 선수단 모두가 강원 지역 출신이자 전현직 국가대표로 고향의 명예를 위해 과녁을 정조준한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3/0000167700_002_20260223181114902.jpg" alt="" /><em class="img_desc">▲ 박세진 초대 감독(오른쪽)이 23일 강원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식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로부터 단기를 수여받아 펄럭이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div>김진태 지사는 "이번 사격팀 창단으로 종목 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강원 사격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강원 사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김시성 의장도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가 열린 시점에서 사격팀을 창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아 개인과 지역의 명예를 모두 드높여주길 바란다.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사격 전설인 진종오의 후계자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br><br>양희구 회장 역시 "강원 체육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강원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약이 있었기에 강원 체육 르네상스도 있는 것"이라며 "점차 선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육성 시스템을 잘 갖춰온 만큼 유망 선수들이 고향의 품에서 지역을 대표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 02-23 다음 “美·中·日도 없다!” 선수촌 음식 논란 속 빛난 韓 급식지원센터…메달 뒤 ‘엄마 밥상’ 있었다 [밀라노 결산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