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수단,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종합 8위 1차 목표 작성일 02-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개 종목 250명 참가, 바이애슬론·스키 등에서 맹활약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3/0000149499_001_20260223181708802.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동계체전 4관왕 강다현 모습/사진=전남도체육회</em></span><br><br>[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라남도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잇는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축제'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br><br>이번 전국동계체전에는 8개 종목(빙상, 바이애슬론,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이 열리며, 17개 시·도에서 4,37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br><br>전라남도선수단은 루지를 제외한 7개 종목에 250명(선수 117명, 경기임원 41명, 본부임원 87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 획득을 기대하며 종합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는 지난 체전에서 역대 최고득점인 373점과 메달 35개(금 19, 은 6, 동 10) 획득으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양한데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매년 중위권을 유지한 터여서 결코 아쉬운 성적표 예상은 아니다.<br><br>내적으로는 훨씬 더 전력을 안정화시켰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동계 전지훈련과 일반부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안정된 전력에 중·고등부 유망주들의 성장세가 더해지면서 전력이 한층 두터워졌고 목표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3/0000149499_002_20260223181708847.jpg" alt="" /><em class="img_desc">크로스컨트리 선수단 단체/사진=전남도체육회</em></span></div><br><br>전남선수단은 특히, 강세 종목인 바이애슬론과 스키, 알파인에서 다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바이애슬론에서는 지난 제103·104·105회 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티모페이 랍신의 활약이 기대된다. <br><br>지난해 4관왕을 차지한 조다은(전남체육고 1년)과 5관왕에 오른 이윤주(전남체육중 1년)가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무대에 첫 출전해 다관왕을 목표로  각각 5관왕, 4관왕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이 외에도 다수의 유망주들이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스키 알파인 종목에서는 전년도 4관왕 위업을 달성한 강다현(여수여양고 1년) 역시 고등부 무대에 첫 출전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br><br>전남은 과거 '동계체전 불모지'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종합 7위를 기록하며 확실한 도약을 이뤘다.<br><br>이번 대회 출전선수들은 "330점대 득점으로 종합 8위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순위에 연연하기보다는 전라남도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통해 전남체육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br><br>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발판 삼아 다시 한 번 전남 동계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남선수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도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성대 기자 nogodan21@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과 2027년까지 후원 연장 02-23 다음 [HI★스포] "어딜 봐도 네 스타일"... NCT JNJM, 행복한 고민 빠질 '보스 사이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