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율 혁신 앞장”…세계 최고 학회 가는 K스타트업 작성일 02-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미에이아이·멀티스케일 등 3곳<br>美 ‘SPIE AL 2026’서 논문 발표<br>수율 혁신 이끌 핵심 기술 선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fquZQ9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e80d0bbf967ebd13c2979c2cc07d64bd4340e8ac1002294faccfc9ce57d63" dmcf-pid="3z4B75x2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PIE AL 2026에 참석하는 한국 스타트업 세 곳의 대표. 왼쪽부터 지태권 세미에이아아이 대표, 제원호 멀티스케일인스트루먼트 대표, 김영환 가우스랩스 대표. 사진 제공=각 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eouleconomy/20260223174926600jzbq.png" data-org-width="620" dmcf-mid="1Nkoi6mj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eouleconomy/20260223174926600jzb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IE AL 2026에 참석하는 한국 스타트업 세 곳의 대표. 왼쪽부터 지태권 세미에이아아이 대표, 제원호 멀티스케일인스트루먼트 대표, 김영환 가우스랩스 대표. 사진 제공=각 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69e428a6575d041b82d4853c477af914fc7ded44b6ba0759b254486fc33cd7" dmcf-pid="0q8bz1MVvf" dmcf-ptype="general"><br> 전 세계 반도체 업계가 모이는 학회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대표들이 강단에 오른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들 앞에서 반도체 수율을 결정짓는 계측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p> <p contents-hash="0676804b0650cd6d33d68846de4d050a2f28041ebd211374f886e60a9ba2c1c2" dmcf-pid="pKQ2b3d8SV" dmcf-ptype="general">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22일(현지 시간)부터 열린 반도체 학술 콘퍼런스 ‘SPIE AL 2026’에 한국 스타트업 3곳이 발표 시간을 가진다. SPIE AL은 국제광전자공학회(SPIE)가 매년 개최하며 반도체 업계와 학계가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반도체 계측 관련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반도체 학술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엔 권언오 <span stockcode="000660">SK하이닉스(000660)</span> 부사장과 후이펑코 글로벌파운드리 수석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5265e0905070a66d971761999b3d7147c5873d1699ab3b36df90fc002c767f" dmcf-pid="U9xVK0J6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eouleconomy/20260223174928071bbao.jpg" data-org-width="620" dmcf-mid="t4d6f7oM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eouleconomy/20260223174928071bb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06d09363a7f1c524814f951f248822d77a134bbf96a1e5bb0d55e995cdb080" dmcf-pid="u2Mf9piPT9" dmcf-ptype="general"><br> 국내 스타트업인 세미에이아이는 창업 1년 만에 지태권 대표와 서정훈 상무가 SPIE AL에서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세미에이아이는 반도체 불량 가상 계측 인공지능(AI) 기술 ‘스마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팹(Fab)과 AI를 활용해 반도체 공정 변동을 사전에 예측하고 수율을 높이는 데 쓰인다. 수율은 웨이퍼 한 장에 설계된 반도체 칩 개수 중 실제 생산된 정상 칩 개수의 비율을 뜻하며 생산성을 측정하는 지표다.</p> <p contents-hash="2deac3e78cb893fa0e816a5557f634a3e9336d00f54923b19fc0e595019eeeff" dmcf-pid="7VR42UnQSK" dmcf-ptype="general">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출신인 제원호 대표도 스타트업 명함을 챙기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 대표는 2023년 원자 단위 계측 장비 개발사 멀티스케일인스트루먼트를 창업한 후 처음으로 SPIE AL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제 대표는 멀티스케일인스트루먼트가 개발한 원자 현미경 제품 ‘크로노스’와 ‘제우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원자 현미경을 활용한 물리적 반도체 계측과 수율 향상 해법을 설명한다.</p> <p contents-hash="053e4fc20494850f1205740bec99c4653c3afdab989f54113a6e658547a73393" dmcf-pid="zfe8VuLxlb" dmcf-ptype="general">2020년 설립된 가우스랩스는 모회사인 SK하이닉스와 함께 2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양사는 AI 기반 가상 계측 솔루션 ‘파놉테스 VM’의 실제 공정 적용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파놉테스 VM는 수율 향상 목적으로 반도체 공정 계측에 쓰이는 AI다. 이번에 발표될 논문에는 SK하이닉스가 2022년부터 생산 현장에서 파놉테스 VM을 사용하며 수집된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진행된 연구 성과가 담겼다.</p> <p contents-hash="3efd0569bb376badffd5ccda2ebe459ceadd9116264db554bfd3d7a34812ceca" dmcf-pid="q4d6f7oMCB" dmcf-ptype="general">올해 SPIE AL에 참석하는 스타트업들은 쟁쟁한 글로벌 업체들 앞에서 눈도장을 찍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 대표는 “계측 검사는 반도체 수율을 좌우하고 수율은 결국 반도체 기업의 수익성 성패를 가른다”며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ede4efa98dadf75161812c8d2240c433d853186d14d38a5f00c1b7e42e2fb2" dmcf-pid="B8JP4zgRWq"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직장인 절반 "일할 때 AI 아예 안 쓴다" 02-23 다음 김건우 컨설턴트 "조급함이 AX 망쳐…작은 시도로 조직 신뢰 쌓아야"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