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스톡] 넵튠, 자회사 흡수합병… 재무 건전성 확보 총력 작성일 02-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사업 하이브리드 캐주얼·애드테크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YupH6b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b90cc66016cd73f5557054444c62dbf407204e7d275bbdcbfe54ec4ce4585" dmcf-pid="HYG7UXPK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넵튠이 재무 부담 완화를 위해 넥스포츠, 트리플라 등 자회사들을 잇달아 흡수합병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oneyweek/20260223175126240oysd.jpg" data-org-width="680" dmcf-mid="WrDyvrpX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oneyweek/20260223175126240oy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넵튠이 재무 부담 완화를 위해 넥스포츠, 트리플라 등 자회사들을 잇달아 흡수합병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 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9439d22dc4447120b490f588d236e78eba181627881f67574eda387772e67f" dmcf-pid="XGHzuZQ9Yh" dmcf-ptype="general"> 넵튠이 재무 부담 완화를 위해 자회사들을 잇달아 흡수합병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키워온 넵튠이 자회사들을 본체로 흡수해 비용을 절감하는 내실 경영으로 선회하는 가운데 최근 결정된 트리플라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경영 전략을 신사업 중심으로 옮겼다는 분석이다. </div> <p contents-hash="55c89c31fcfebfca4aeddeb126d515ed1c07b5b4509ca20887abfc57152bb206" dmcf-pid="ZHXq75x21C" dmcf-ptype="general">넵튠은 2021년 맘모식스, 프리티비지, 플레이하드, 트리플라, 퍼피레드를 인수하고 2024년 이케이게임즈와 2025년 팬텀까지 품으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다만 주요 계열사 신작 출시 지연과 퍼블리싱 지급수수료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p> <p contents-hash="4d7cea4d99f55d3ec9d68efd5a99d893084f0d11d1f2ab21aeba3246bb6e3d93" dmcf-pid="5XZBz1MVZI" dmcf-ptype="general">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넵튠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외부 감사 결과 기존 발표된 -295억원에서 -406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4% 급감한 24억9000만원에 그쳤다. 넵튠은 2016년 상장한 이후 2023년 7년 만에 첫 흑자전환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f3790c2db41c2ccad71e53476058ffd4ed77bfe9d8d5139a6d49edb10926a87" dmcf-pid="1Z5bqtRfZO" dmcf-ptype="general">재무 리스크가 가중되자 넵튠은 흡수합병을 통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넵튠은 2022년 애드엑스를 시작으로 2023년 엔플라이스튜디오·애드엑스플러스·리메이크디지털·마그넷 , 2024년 에이치앤씨게임즈 등을 줄줄이 흡수하며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d4dc7a00395398386db0200c843e3fd39b199942bce990a075c4b043a52b42a" dmcf-pid="t51KBFe41s"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완료된 넥스포츠 흡수합병과 오는 4월 예정된 트리플라 흡수합병 역시 같은 맥락이다. 두 합병 모두 1:0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 희석 없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관리 조직을 통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이은 합병으로 넵튠의 자회사 체제는 현재 합병 예정인 트리플라를 제외하고 ▲님블뉴런 ▲플레이하드 ▲팬텀 ▲엔크로키 ▲이케이게임즈 ▲프리티비지 등 7곳으로 재편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82f2547d6b1d0e249b7cbdcccd72a159f6a0f4ce571ad8590eca09926c618bb" dmcf-pid="F1t9b3d8Xm"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최근의 합병 행보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신사업 집중'이라는 전략적 의도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넵튠 관계자는 "과거의 합병들이 적자 법인을 정리하고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면 최근 진행된 합병은 올해부터 본격화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21197b14f14b8c12e0ab47a99febdcfca401588b788c27b8d99084fc62bc29" dmcf-pid="3tF2K0J61r" dmcf-ptype="general">이는 '고양이 스낵바'로 해당 장르의 성공 노하우를 증명한 트리플라의 역량을 활용해 넵튠의 차기 주력 사업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이어 "하이브리드 캐주얼이나 애드테크 등 신사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나 퍼블리싱 계약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ccd0b8b09510d84d0cec00414f167d85b335cf26d86021b9cbc71357ad9ce51" dmcf-pid="0F3V9piPXw" dmcf-ptype="general">넵튠은 '무한의 계단', '이터널 리턴' 등 기존 주력작 외에도 자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캐주얼 게임과 소셜 카지노, RPG 장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넵튠은 향후 하이브리드 캐주얼과 애드테크 등 수익성이 검증된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이어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82177632863eac8412edcb6db43287e578cdf57759337315e7e0d948fe55438" dmcf-pid="pUu64zgRYD"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건우 컨설턴트 "조급함이 AX 망쳐…작은 시도로 조직 신뢰 쌓아야" 02-23 다음 삼성SDS “2026년 보안 최대 화두는 AI... 응답자 81% AI 기반 위협 우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