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도입'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26학교스포츠클럽 대회요강 발표 작성일 02-23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선 토너먼트 8강부터 비디오판독(VAR) 도입으로 공정성·신뢰도 확보<br>-4월 광명서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 개최…아시아 5개국 이상 참가<br>-한국형 학교스포츠클럽 모델,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 계기 마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3/0000149497_001_20260223175308502.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1월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의 모습.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WSSA KOREA)가 정확한 판정을 위해 비디오판독(VAR) 제도를 도입한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23일 "'2026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대회'의 공식 요강 발표와 함께, 올해부터 전국대회 결선 단계에 VAR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br><br><strong>공정성 강화의 승부수, 'VAR' 도입</strong><br><br>이번 대회 요강의 가장 큰 변화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결선 토너먼트(8강전부터)에 VAR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0.001초를 다투는 스포츠스태킹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판정 논란을 최소화하고, 경기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br><br>규정에 따라 결선 토너먼트 참가 팀은 경기당 1회의 VAR 요청권을 갖는다. 판독 결과 원심이 번복될 경우 요청권은 유지되나, 원심이 유지될 경우 해당 팀의 요청권은 소멸된다. 단, 이 규정은 전국축전 결선에 한해 적용되며 각 시·도 교육감(장)배 예선 대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땀 흘려 준비한 실력을 가장 공정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VAR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br><br><strong>K-스포츠스태킹의 세계화, '2026 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 1st' 개최</strong><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안컵은 한국에서 정립된 '단체전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모델과 규정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는 첫 번째 국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태국, 일본 등 아시아 5개국 이상의 클럽팀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br><br>특히, 개최국인 한국은 2025년 각 시·도 교육감배 우승 및 준우승 팀을 초청하여 아시아 최정상급 팀들과 실력을 겨루는 시드를 배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아시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br><br><strong>오는 11월 경상남도 밀양서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대단원</strong><br><br>한편,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종목은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위탁 운영한다.<br><br>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대표 학생 약 500여 명은 11월 경남 밀양에 모여 최종 축전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빛 투혼' 최가온 "경기 마치고 눈물 흘린 이유는…" 오늘 뉴스룸 출연 02-23 다음 [MBN] 방출 위기 솔지의 승부수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