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 대웅이 '씽크'로 연결망될 것 작성일 02-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 비전<br>10만병상·매출 3000억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Z4uZQ9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588ccb97ecebc82d72eb8ea3b65c6e86568353b3e004d1b41f5035bd50b97" dmcf-pid="2K5875x2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일병원 의료진이 모바일에 연동된 '씽크'를 보며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대웅제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3002689zds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oMmgMCE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3002689zd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일병원 의료진이 모바일에 연동된 '씽크'를 보며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대웅제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1ed577ebd059755c4cb9d9eb4a0b0a5004f9ed7ff0aabafd962438a290894" dmcf-pid="V916z1MVlV" dmcf-ptype="general">"병원 풍경을 바꾸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공급을 10만병상까지 늘리겠습니다. 병상을 넘어 병원과 집까지 연결하는 24시간 전 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d10e9dcd86f1989a243cd065e213b2544a04d8e88e75066427275f2692f12e8d" dmcf-pid="f2tPqtRfy2" dmcf-ptype="general">23일 박형철 대웅제약 전문의약품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씽크가 전국 164개 병원, 약 1만5000병상에 공급돼 있음을 감안하면 원대한 목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507억원인데 대웅제약은 연 매출 목표를 3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p> <p contents-hash="12e09decf9b0fea93a89dd4258087b3ff61552821667b93db5687c48d491f47c" dmcf-pid="48pR9piPS9" dmcf-ptype="general">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씽크를 전국에 공급중이다. 박 본부장은 "새로운 기술임에도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입에 힘입어 1년 만에 환자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솔루션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6bb911e1f5ef25c400607feb9ae65c691f8c17ae63716613c3b75162f499bc" dmcf-pid="86Ue2UnQWK" dmcf-ptype="general">실제 씽크는 입원 환자의 심정지 위기 대응에 기여하기도 했다. 광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이던 85세 환자의 심박수가 분당 192회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씽크 중앙 모니터에 심정지 전조 신호인 심실 빈맥이 감지됐다. 박 본부장은 "의료 현장에서는 씽크가 감지한 미세한 전조 증상 알람 덕분에 심정지 직전에 고령 환자를 구하는 사례가 나왔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0cb173b0a80066acce6e18e82926e10e3b66a1ec6b87d00170c301d1b34f7" dmcf-pid="6PudVuLx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3003936mybo.jpg" data-org-width="636" dmcf-mid="Kk6Ei6mj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3003936myb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074667a09828821f252cf5d079b42914f7d1f7cb239f94b6a9f0d5a74d4c4f" dmcf-pid="PQ7Jf7oMCB"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씽크의 2세대 버전인 '올뉴씽크(ALL New thynC)'가 공개됐다. 올뉴씽크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의 기술이 집약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0685ca573c9e2701e896a8068c6aadcd8d168ef2bc4cdbf4f5d1b975fabec953" dmcf-pid="Qxzi4zgRCq" dmcf-ptype="general">기존 씽크가 수집할 수 있었던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 데이터 외에 혈당, 의무기록까지 수집한다. 커프 없이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하는 기술을 적용해 24시간 연속 혈압을 측정하는 식이다. 또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 모니터링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4c71f7263f004477f4330336627a68b10035ff48459544b864410aaccdb6a9c" dmcf-pid="xMqn8qaeCz" dmcf-ptype="general">의료진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의무기록도 자동으로 생성한다. 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는 "생체 데이터와 의료진의 임상 데이터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되면 보다 정밀한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지고 의료진의 의사결정 속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4533b6ce59e87bb2de9062cea99e12e26a2a7254c2ffb6e57b6d1af4b0d022" dmcf-pid="yWD5lD3GS7" dmcf-ptype="general">대웅제약은 올뉴씽크에 대한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이 플랫폼을 활용해 퇴원 이후에도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 국민 재택 모니터링' 구축에도 나선다. 올해 안으로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0ac3cc3a8ae0536974a279e1e4a2b0810034c77d8fa9ad4400d494650b230c8" dmcf-pid="WYw1Sw0HWu" dmcf-ptype="general">[고재원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AI 개발보다 '데이터 정리' 우선…관리 문화 정착돼야" 02-23 다음 “미래 만드는 개척자 되길” UNIST 학위수여식…과학 핵심인재 883명 배출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